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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자월면 계남마을[界南里]

분류
옹진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314
자월면 대이작도 동쪽 끝 해안마을로서, 게[蟹]가 많이 잡히던 곳이다. 이 마을은 게와 연관되는 여러 가지 민속들이 있었는데, 특히 게를 잡아 집집마다 처마에 매달아 귀신을 쫓는다는 풍습이 있었다. 본래 게남마을인데 계남(界南)이란 지명으로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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