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동 고니새말, 신복동(新福洞)
1920년 경 일본사람 고니시[小西]가 방죽을 막아서 개간하여 농토를 마련하고 동시에 마을이 생기게 되니 고니시말하던 것이 나중에 고니새말로 바꾸어 부르게 된 것이다. 그 후 1950년대에 마을 유지들이 고니새말을 신복동이라 고쳐 부르기로 하였으나 오래 가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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