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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물

이담(李潭 : 일제시대)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1288
이 담 역시 계양면 사람으로 1919년 만세운동에 참가하여 심혁성, 이은선, 이공우 등과 함께 황어장날 시위를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3년 간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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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처 032-440-8383
  • 최종업데이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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