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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물

정한영(鄭漢泳 : 1870∼1950년)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1063
정한영은 교정면 출신으로 3·1 운동 당시 옹진군 대표가 되어 옹진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총지휘했는데, 가장 격렬했던 것이 3월 13일 마산 장날 시위였다. 직접 각 면의 대표를 지명하고 지시를 했는데, 4월 13일 홍미면 안락리와 식여리 그리고 다음날인 14일에는 원산리에서 대대적으로 만세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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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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