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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물

최승달(崔承達 : 1889∼1967년)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1491
최승달은 북면 본영 출신으로 기미 독립운동에 참가하여 3년 간 옥고를 치렀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서울 내수동에서 수동한약방을 경영했는데 특히, 위장병 치료에 명성을 떨쳤고 아들 최규식(崔奎植) 또한 의사가 되어 서울 해정병원 원장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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