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운‧연안아파트 이주 사업은 장기 집단민원으로서 그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지지부진하였으나,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2016년 1월 해양수산부와 인천시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약속하고 추진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하였으며, 퇴적토 오염 등으로 악취민원이 끊이지 않는 인천북항 북성포구 매립사업에 대해 당초에는 국시비 매칭을 계획하였으나,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국‧시비 매칭이 아닌 국비사업(약 200억)으로 추진하게 하여 예산절감에 기여한
'항만공항시설과 지방시설사무관 김한식'이 2016년 3월 이달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