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지역특화 문화강점으로 활용하여 두 번의 도전에 걸쳐 「2019년 대한민국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유치에 기여한 문화예술과 지방행정주사 지인옥 주무관이 2018년 3월 이달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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