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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중국 선전서 열린‘세계한인경제인대회’ 2,49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담당부서
재외동포협력과 / 김다빈 (032-440-1528)
제공일시
2026-10-22
조회수
34
인천시가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 문호를 넓히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연계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 참가해 총 359건, 2,49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 243㎡ 규모의 ‘인천시·기업 공동홍보관’을 조성하고 지역 중소기업 25개사와 함께 참가해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미팅을 밀착 지원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약 155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4건의 현지 실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구체적인 수출 결실을 맺었다. 특히 참가기업 중 1곳은 행사 기간 중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천 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알렸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공동홍보관을 활용해 ‘재외동포 방문의 해’ 및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인천시의 주요 재외동포 친화 정책을 적극 홍보해 현지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기업들 역시 다양한 분야의 해외 바이어와 교류하며 제품 경쟁력과 현지 시장성을 다각도로 확인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출상담을 넘어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교류하며 현지 시장 정보와 해외 판로 확대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는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연계 가능성을 적극 살폈다.

또한, 인천시는 현지에서 참가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전시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바이어와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교동 시 재외동포협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거둔 수출상담 및 업무협약(MOU) 성과가 실제 최종 계약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밀착 사후 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다변화를 위한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첨부파일
12 (4) (14시) 인천시, 중국 선전서 열린‘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2,49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협의중, 오후 배포예정).hwpx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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