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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인천 RISE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 12개 대학 참여… 2025년 혁신 성과 공유-

담당부서
교육협력담당관 / 박정숙 (032-440-2164)
제공일시
2026-02-26
조회수
62

성과공유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시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RISE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천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 연도(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RISE-혁신의 성과, 미래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유공자 시상 ▲인천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경과보고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 ▲성과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인 안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이 ‘인천형 RISE 추진 경과 및 향후 방향’을 발표하며, 시와 지역 대학이 협력을 통해 구축해 온 지역혁신 기반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인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참여 12개 대학이 각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 연계 혁신 모델을 소개했다.



주요 사례로는 가천대학교의 ‘재직 간호사 대상 디지털 직무 전환’, 인하대학교의 ‘인재육성을 위한 모두인 플랫폼’,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지역산업 협의체 기반 전주기형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 구축’, 재능대학교의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직업교육 대학' 등이 발표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대학 혁신의 성과가 공유됐다.



행사장에는 각 대학의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현장의 혁신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인천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강화, 평생교육 혁신, 지역 현안 해결 등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온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천형 지역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RISE 사업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대학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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