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에서 만난 사람
산과 바다가 함께하는 힐링 어촌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에 놀러 오세요!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계 계장 이영석
질문.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는 무의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 현재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계의 계장직을 맡고 있는 이영석입니다. 이전에는 하나개해수욕장 번영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어촌계장으로서 마을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질문. 포내 어촌계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답변. 71명의 계원이 함께 활동하면서 분기별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갯벌을 경작하며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워케이션, 갯벌 체험, 실내 공예 체험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섬 이야기 12월호 웹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