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4살짜리를 저렇게 취급할수가 있습니까. 동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가슴이 떠질듯 분노감이 치솟아 오릅니다. 벌금150만원이라니...그 아이의상처는 어떻게 할겁니까? 오죽 겁에질렸으면 울지도 못했을까요? 정말 우리아이가 저런학대를 당한다면 정말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처음으로 여기 와서 글올려봅니다. 이번사건은 절대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아이가진 대한민국 모든 부모가 분노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어린이집에서 cctv 실기간 공개로 운영해주길바랍니다. 보육교사들은 다소 신경이 쓰이겠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것입니다.육교사들이 뭐하고 있나 감시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아이가 안전하게 잘 놀고있는지 한번씩 곁눈질할수 있게 말입니다. 이런일에 관련된 교사들은 당연이 자격취소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또 다른 어린이집에서 그런짓을 할까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