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제목 : 이가 아니면 잇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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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공무원 연금 교육 요청과 국민 정서
-- ( 중간 줄임 ) --
피와 땀과 눈물 인가 ? 피와 땀과 돈인가 ?
-- 해방 후 한국의 보험제도, 의료보험제도, 연금제도 모두 공무원 집단이 앞장을 섰다, 식품안전에서도 뒷짐을 질 수 없다
-- 공직자들의 수가 적지 않다. 김밥에 들어가는 단무지와 어묵은 부산시 공무원과 경남도의 공무원이 주주가 되어 자본금을 마련하여 조립식의 공장을 지어서 우선 생산해 내면 된다. 생산 기간은 공직자들이 쉬는 주말과 야간에 생산하면 된다. 부산은 어묵을 생산하고 경남은 단무지를 생산한다. 단 이 자본에 대한 수익금은 주지 않으며 사업이 끝나면 (즉 시도 식품생산 연구소가 개원하면 단무지는경남으로 어묵은 부산으로 넘긴다) 자본금은 원액만 찾아간다. 여기에는 부산, 경남의 현직 공무원만 참여하며 2001년 8월경 제안청인 부산시를 중심으로 설립한 ‘ 퍼블릭 웰’ 을 참고하면 되겠다. (퍼블릭 웰에서는 부산시 공무원 노조가 도왔으며 제안자는 당시 100만원의 주주가 되었다) 그러나 이 사항은 공무원 연금 개혁과 연관시키지 않는다.
참고 : 안양호 공무원 연금 관리공단 이사장이 물러가며........ “ 1봉사처 / 1기부처”
-- 2014. 10. 29(수) / 11. 3(월)
-- 부산시청, 경남도청, 인천시청, 안동시청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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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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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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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공무원 연금 개혁과 재취업 준비 (겸직 허용)
제 목 : 공무원 연금 인상폭의 하향 조정
현직의 공무원들이 2014. 11. 1일, 12만명(경찰 추산 9만 5천명)이 여의도 광장에 모였다.
-- 2014. 11.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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