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구포국수는 왜 이상이 없었는가 ?
구포국수는 밀가루와 소금이 표기된 성분이다.
그런데 구포국수는 먹어도 왜 탈(편두통 증상 등)이 없었는가 ?
구포국수의 대표는 허씨다. 이후 명의를 부인(조필연씨)으로 바꾸었다.
전 대표(허**씨)에게 본인이 제안자이며 부산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조필연씨가 누구냐’고 물으니 ‘처’라고 하였다.
구포국수의 소금은 왜 이상이 없었는가 ? 허 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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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국수의 대표가 허씨였다.
전남도지사 중 허경만 지사가 있었다.
1998년부터 7월부터 2002년 6월 말까지 재직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경 정부소금으로 신안소금을 생산하여
제안청인 금정구에서는 김장철이면 신안소금을 받아서 (직거래해서 ) 김장을 했다. 금정구의 여성단체가 지원했다. 당시가 민선구청장인 윤석천 구청장 당시이다. 본인은 제안청의 특권이라고 생각했다.
김대중 정부, 신안소금을 생산한 지사가 허경만 지사이고 구포국수는 대표가 허씨였는데 이상이 있을 리가 있겠는가 ?
참고 : 제안서는 1999년 10월 처음 제출이 되었고
제안서에서의 중요한 부처였던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도 그 1부를 받았는데 당시 청장이 허근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