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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화장품 그리고 가정 상비약 감기약 (한약 성분)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화장품 그리고 가정 상비약 감기약 (한약 성분)


제안자는 자라면서 화장품으로는 아모레 밀크 로션을 사용했다.
박정희 정부시대의 대표적인 화장품이 아모레 화장품(대표 : 서씨)이다 .
어머니가 바르던 것을 따라서 발랐는데
성장기의 피부에 땀구멍이 넓어져서
이후 (전두환 정부)에 나온 ‘한국 랑콤’의 화장품을 사용했다.
랑콤은 프랑스의 유명 화장품으로 백화점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려면 화장품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니오좀’ 은 랑콤의 영양크림에 속하는데 바르면 촉감이 매우 좋지만 수입품으로 한국의 서민이 바르기에는 가격이 높아서 무리다.
1980년대의 ‘한국 랑콤’ 화장품도 전두환 정부의 선물용 (?) 화장품이였는지
정권이 바뀌면서 사라져서 본인은 한방 화장품을 바르게 되었다.

식품이던 화장품이던 비누와 치약이던 기초식품 및 생활용품은
자급 자족이 되어야 한다.
식품의 안전성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화장품은
한국 담배 인삼공사에서 남녀 기초화장품, 기본 색조 화장품(비비 크림),
그리고 여성 청결제가 나오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제안자와 제안자 가족(남성 포함) 몸소 바르면서 지내오고 있으나
특별한 이상 증세는 없었다.

겨울에 오는 감기는
한국인에게 보편적인 병이고 피하기가 어려워서
한약 성분으로 된 가정상비약으로서의 감기약를 출시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나온 듯하다.
성분이 아주 순해서 연휴나 일요일 등 한의원이 쉴 때 사용할 수 있는
감기약으로 한방건강보험의 적용이 된다. 이름대로 가정 상비약이다.

0. 삼소음
- 제조원 : 한중제약주식회사 ( 대전시 대덕구 방두말 5길 7 )

가까운 한의원에서 구할 수 있을 듯하다.
사용해보니 가정상비약의 한방의 감기약으로 응급용이며 증상을 완화시켜줄 뿐 완치는 어렵다.
제안자는 1일분(식사 30분 후 복용 - 3봉)을 가정 상비약으로 보관 중에 있다. (* 한약성분의 가정 상비약 용의 ‘소화제’ 는 환약의 알약으로
3,40년전부터 나와 있었으며 요즈음도 여행시에는 이를 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니는 이가 많고 제안자는 2011년 8월 러시아 여행에서 이것을 가지고 가서 현지 음식의 소화불량으로 사용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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