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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산시장 몸값이 비쌌다. ( 2-1)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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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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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강황 (카레가루 )


[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2 ]

2010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벡스코(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2010. 11. 10~13일까지 2010년 부산국제 음식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주최는 부산광역시(시장 : 허남식),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조직위원회 ( 위원장 : 신정택 ),
한국 음식업 중앙회 부산지회(지회장 : 서성철) 이다.
이 기간에는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도 개최되었다.

제안자가 1999년 10월,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부산시에서 세운 시설 중에 식품과 밀접하게 관련된 시설이 있다.
대표적인 시설이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과 해운대 벡스코이다.
타시도에서도 공영의 농산물 도매시장이 많이 세워졌지만 부산처럼 수산물 도매시장이 별도로 없어서인지 이들을 “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즈음 정부조직도 농림수산식품부로 바뀌었지만)
부산시에서 지은 이러한 공영시설에는
현재 부산시의 일부 시설직 공무원들이 근무하기도 하지만 전문직이나 민간인, 민간인 조직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벡스코의 대표는 현재 김수익씨다. 대표는 부산시장이 뽑지만 아래 직원들은 부산시의 행정직 공무원들이 전무(全無)한 상태이고 대부분 해당 분야의 전문직이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 즉 BEXCO는
busa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의 약자이다. 이름대로 부산시의(= 공영의) 전람회장, 출품회장 그리고 집회장소이다. 즉 부산시의 공영 전시장이며 집회장소인 것이다. 옛 해운대에 소재했던 ‘수영 비행장’이 김해 공항으로 이전하고 ‘수영 비행장’ 이였던 이 터에다 벡스코를 건립한 안상영 부산시장은 준공식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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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산업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 이라며 “ 벡스코는 부산시 식품의 인프라 확충(기반 구축)을 위해서 지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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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쪼개어 부산국제 음식 박람회에 가볍게 다녀왔다. 전시장의 식품들은 이전보다 훨씬 짜여진 느낌이 들었다.

(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 2010. 11. 11(목), 벡스코 (부산 해운대구 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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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시장 몸값이 비쌌다.


상기 안상영 부산시장을 이어 받은 시장이 허남식 시장이다.
이후 서병수 시장이 이어 받았다.
부산 벡스코는 상기와 같이 지어졌어도 벡스코에서 개최된 식품관련 행사에 허남식 시장과 서병수 시장이 나타난 적이 없었다.
어제, 대통령이 벡스코장에 나타나면서 부산시장이 그곳에 갔다는 소식이다.
그러면 왜 허시장과 서시장은 벡스코에 나타나지를 않나 ?
( 제안청에 제안서 접수증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
주위에서는 ‘ 제안자가 답을 내어 놓아라 ! ’ 고 하지만
제안(식품안전)과 관련해서 나가지 않은 답이 없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이명박 대통령 정부 초기에 식약청 여론광장에 ‘ 식품안전은 궤도에 올라져 있다’ 고 했다. 추진 기구를 구성해서 실행하면 된다.
지난 대선에서 ‘식’ 소리를 않은 두 후보가 경쟁해서 여성 후보가 이겼다.
차기 대통령 후보는 ‘식’ 소리를 하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아직까지 ‘ 식’ 소리를 하는 대통령감이 눈에 띄이지 않는다.
그런데 요즈음 ‘ 무상급식 안된다’ 는 이는 있다. 홍준표 경남지사이다.
제안자는 무상급식 안된다는 것은 ‘ 식’ 소리에 들어간다고 분류하지 않겠다.

요즈음 ‘ 정부식품 요약집’ 을 책자화하여 내어 놓고 가까운 이들에게 사라고 권하니 사는 이도 있었지만 인터넷을 보고 있다고 하는 이도 있고 택배로 계속 시켜서 먹을 수가 없어서 사지 않겠다고 하는 이가 있었다.
요약집은 컴퓨터를 만질 수 없는 이들를 위해서 제본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임기가 3년이 남았다.
그리고 서민들이 컴퓨터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월 3만원 이상이 지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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