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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 ?

작성자
안 * * *



☆ 1.

- 2014년 4. 16일자 전남 진도 앞 바다에서의 ‘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로 한국의 신문지상과 TV에서는 유병언 일가의 비리로 떠들썩하다.
국민들은 유병언이 죽었다는 기사에 대해 90%이상이 믿지 않는다고 ?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 온 글이다 - 2014. 7. 26일자, 안진환 작성 / 제목 : 설문조사, 98%는 유병언 사망발표 안믿는다. )
제안자도 믿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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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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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 MB 정권 사정하려다 부메랑 맞은 박근혜 정권”

전 정권을 향해 야심차게 빼어든 칼이 부메랑이 되어 현 정권에 돌아온 모양새다. 사정 정국의 시작은 지난달 12일 이완구 총리가 내어 놓은 ‘부정부패와의 전면전’ 대국민 담화였다

-- 2015. 4. 10일 인터넷 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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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성한영 그리고 성완종 회장



부정부패란
부정(不正)으로 부패되는 것이 부정 부패다. 부패의 꼬리는 끊어야 한다.

제안자는 2012년 8월 여름 (이명박 정부 말기), 자택 부근에 있는 밀면집에서 밀면에 넣어준 식초로 심한 오십견을 앓았다.
그해 연말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인 12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국민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당시 가족 중에서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은 가족력이 있어서 문진표에 기재를 하였는데 그해 접수 창구에서는 갑상
선 초음파 검사를 받으라고 하여 받았더니 갑상선 결절이 있다고 하여 주기적(6개월 간격)으로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오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상이 없다. 그래서 이제는 1년마다 검사를 받기로 하고 관찰 중이다. 당시 검사를 한 영상 전문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박선희씨.

지난해 (2014년)의 국민건강 검진에서
위암 검진에서는 위내시경, 위조영 촬영 등으로 검진을 받고 있으며 그간 이상이 없었다. 위는 삼끼를 잘 챙겨먹는 웃대 어르신의 식습관을 물려받은 탓인지 별로 고장이 나지를 않았다.
그런데 지난해 국민 건강 검진에서 갑자기 ‘ 위하수’ 라고 진단이 나왔다.
진단의는 의사는 성한영씨 (2015, 1, 20일 검진일 )

요즈음 신문에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
또한 믿어지지 않는다.


1970년대 말, 월간 문학지인 현대문학에서는
신문은 일주일에 한번만 보라고 하였다.
거짓말이 많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싶다.
당시에는 국민들이 텔레비전보다도 신문을 많이 보았다.

-- 2015. 4. 11(토) --

등록 : 2015. 4. 11(토)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색조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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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메모지에 뇌물 준 명단이 ?


성완종 전 경남 기업 회장이 자살 한 후 메모지가 발견이 되었는데
메모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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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7억, 홍문종 2억, 홍준표 경남지사 1억, 부산시장 2억, 유정복(현 인천시장) 2억 외 국회의원이거나 국정에 몸을 담았던 인사이다.
준 시기는 2006년 9월,
-- 2015. 4. 11일(토), 조선일보,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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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에 적어둔 돈을 준 ‘뇌물기록’ 은 혐의에 불과하며 형법에서 증거가 전연 못된다.
그런데 전두환 정부초에 공직개혁을 할 당시 (1980년 10월경이후)
부산시청에서 동래구에 발령을 받아온 6급의 공무원( 유국성 - 서울대 졸업)이 부산시청의 재정국에서 근무할 당시, 밖으로부터 돈을 받았는지... 그 증거가 돈을 건네어 준 바깥사람의 수첩에 공무원(유국성씨)의 이름이 있었다는 것.
그리해서 그 공무원은 퇴직을 하였는데 공무원 연금도 옳게 받지를 못했는지 가정 형편이 어렵다고.....(이하 줄임)

민주정부이래 검사들의 체면은 땅에 떨어져 있다. 속어 ‘ 개가 망해야 떡이 생긴다’ 는 의미와 같다.
이명박 정부에 일했던 어느 검사(채** 검사)는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면서 자신에게 혼외의 자가 있었다며 물러났다. ...... 그랬다면 ‘ 공무원의 품위’ 에
손상이 되어 검사직에서 해고감인데.... 요즈음은 괜찮은지.....그런 검사가 검사직을 했다니 70% 믿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상기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은 왜 명단에 올랐을까 ? 부산시는 제안청인데....

제안자의 제안서 19쪽과 21쪽에는
식품을 먹고 부정기(不正期)의 생리(월경)를 맞은 식품과 약품(2개)들이 나열되어 있다.

식품에서는 가장 자주 등재된 것이 주, 태평양 아모레가 만든 설록차이다. (3회이다 )
- 1회 : 1997년 11월 6일,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을 하면서 과내 여성공무원(임시직 공무원)이 평소 주지 않던 설록차 접대를 받고 나서이다.
- 2회 : 1999년 4. 15일, 대학원(大學院) 수업이 시작되면서 원우( 院友) 박정관씨가 거내어 준 설록차이다. 컵의 1/3만 마셨다.
- 3회 : 1999년 10월 13일, 금정구 보건소 내 모자보건실에서 인턴 간호원(전직 간호원, 박** )이 건네어 준 설록차 : 이후 당시 모자보건실장이었던 이순자씨에게 심한 당뇨가 왔다. 이순자씨와 본인은 1987년 금정구 장전1동 사무소에서 가족계획 업무를 보면서 만나 그때부터 잘 아는 사이로 1999년 금정구청에 같이 근무를 하면서 본인이 그곳으로 방문을 했던 것인데....

지난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았던 전재희 장관은
이 설록차가 시중에 나가서 회수처리가 되지를 않고 돌아다녀서 그렇다고 해명을 했지만 그렇다면 설록차의 유통기한이 2년이란 말인지.....그러면 왜 본인에게 설록차를 준 제공자들의 성이 박씨였는지 ?

그런데 태평양 아모레 설록차 회사의 회장이 서씨라고 ?
아모레는 지금도 설록차를 시중에 내어 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올케(동생댁)가 근래 임신을 했는데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올해 신문기사화가 되었다.
그렇지만 서씨들이 설록차 회사의 서사장과 무슨 관계에 있다고 ?
한달전 쯤 국토교통부장관(서** 장관)이 사직하고 이**장관으로 바뀌었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상기 메모지에 오른 것은 이런 탓으로 오른 듯한데 이러한
드라마 같은 일들을 만들면 식품안전의 행정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중단된 무상급식비와 무상보육비를 활용해서 빅딜의 김치 생산에 힘을 모아 여성들이 김치를 사서 먹도록 해야 한다.
-- 김치는 현대 식품에서 대장(젖산균)의 활동을 도우는 건강기능 식품이기도
한데 김치를 국민들이 먹지 못하면 요구르트(우유의 유당)를 사서 먹어야 하는데 요구르트를 만드는데는 일반적으로 설탕을 포함하여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야 하며 제안자는 지난 2014년 6.4지방 선거에서 투표를 하러 가는 길에
‘한국 야구르트’ 10개를 사서 이틀에 걸쳐서 먹다가 보니 목이 쉐하여
10개 중 3개는 버리고 이 사항을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등에 등재하고 제목은 ‘설탕 주의보 ! ’ 라고 붙였다 --

김치를 생산코자 하면 넓은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폐교 부지 및 건물를 활용하면 수돗물과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듯하다.
김치의 생산도 함께 해야 한다 ! 적어도 경남과 충남이 같이 해야 가능하다.
제목이 ‘ 김치 생산 전문가 활용(4)’ 로 나간 글이 그것이며
경남과 충남이 김치를 만들어야 하며 김치를 만드는 인력에 대한 자격 요건을 비교적 상세히 기술해 놓았다.

제안자는 해양수산부에서 가지는 모임에는 해양수산부가 먹을 거리와 관계가 깊으므로 이 행사에는 식품전문가를 참석시켜(방청객이어도 무방함) 행할 것을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께 서면으로 직접 건의했다.
유기준 장관이 20일 전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포럼이 어떤 성질의 것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제안자의 뜻이 전달되어 식품전문가가 그 행사에 초청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행사에서는 식품전문가가 앉을 초청석을 두어 자료를 충분히 주면 식품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가가 몰려사는 해안에서의 하수구의 준설은 이명박 정부에서 한 사업으로 ‘ 일회성 사업’ 이 아니어야 하며 아울러 제주도의 해녀들도 바다밑의 쓰레기 제거 작업에 참여시킬 것을 건의한 부분도 가능하면 수렴해 주기를 바란다. 산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주민들을 동원하여 ‘자연 보호 활동’을 해왔던 것이다.

-- 2015. 4. 1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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