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어마을 교직원을 추천합니다. 또한,
인천 영어마을을 혼자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워 과감히 추천하며 공유합니다.
Intro.
맨투맨, 성문기본영어, 성문핵심영어, 성문종합영어, 시사영어사, 정철어학원, SDA, 토익, 토플, GRE… 중등 3년, 고등 3년, 대학 4년, 직딩 10년…
위는 대한민국의 제도권 영어교육의 현실입니다. 적어도 한 개의 언어를 최소 10년이상은 공부를 모두 하셨던 학부모님들입니다. 영어에 들인 시간, 물질, 노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재외공관 직원의 자녀가 아니라면, 해외지사 직원의 자녀가 아니라면, 해외유학파가 아니라면, 해외거주의 경험이 없다면, 선교사 자녀가 아니라면…. 아주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배울 수 있는 영어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실력은 어떻습니까? 성적이 실력입니까? 아닙니다.
소통이 실력입니다. 대화할 수 있을 정도가 실력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위의 모든 과정을 거쳤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현장에서 우리의 영어교육이 잘못되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수입업을 하고 있고, 매일의 일상이 영어로 소통을 해야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깨닫는 과정은 간단했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된다. 그 환경에 있어야 된다. 그러면 언어도 습관이 되고 삶이 된다.
그러면 한국에서 어떻게 할까? 다 외국에 나갈까?
우리 때는 없었지만 지금은 지역별로 영어마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많은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4박5일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유일한 영어마을 프로그램입니다. 총 38만원중 26만원을 지원해줍니다. 개인부담은 12만원에 불과합니다.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가능하고, 1년에 1회에 한해 지원을 해줍니다.
물론 4박 5일동안 무엇을 얼마만큼의 소통능력을 갖게 되느냐 하겠지만, 한달 동안 학원에서 정답을 맞추는 기술을 배우는 것 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고 단언합니다.
제가 영어에 충격을 받은 것은 업무 차 해외학회에 나가서 입니다. 1주일 동안 해외 학회에 가서 있게 된 것은 굉장한 소통능력의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1년에 2-3차례로 정례화 되고, 현재의 업무를 업으로 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현장의 환경을 체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의 환경이 넘쳐나는 곳이 어디입니까? 굳이 있다면 영어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내보십시오. 초등4,5,6학년 3번이면 충분합니다. 외국으로 직접 보내시겠습니까? 형편이 되시면 더 좋겠지요. 허나 어려서부터 영어의 환경에 있게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인천 영어마을 4박 5일 프로그램 추천합니다.
영어는… 체득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아이는 정답을 맞추는 기술자보다 소통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인천광역시 영어마을 4박5일 프로그램
4박5일 프로그램이란?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현재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여러 직업 중 엄선된 14가지 직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직업 체험 뿐 아니라 생활체험/문화체험/클럽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더욱 흥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인천광역시 영어마을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