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5적! 민주택시구수영위원장
민주택시구수영위원장은 자기를 자신 만을 위해 전국택시조합원들은 안중에도 없는자이다. 전국택시 기사들은 구수영의 추잡함을 알아야한다.
구수영은 사리사욕에 눈이 먼 자이다. 예로, 인천의 택시 조직은 1/10도 남지않고 풍지박살 났으나 그는 건재하다. 왜?
그는 부정해서는 안 될 일을 부정하고 모른다.고 하는 개dd입니다.
택시의 미래는 없다. 이런 쓰레기들이 있는한은!!!
1년 넘게 착취. 갈취한 돈이 수억원인데,
단돈 50만원이라니 웃어야합니다.
20여명이 최저임금위반으로 고소하였으나 벌금20~30만원에 약식기소하였습니다.
이러니 법이 뭔 소용이 있나?
택시회사 사장들 마음대로하지? 아니 모든 악덕사장들이 되풀이되는 도둑질을 계속하는게 아닌가? 이래서 택시 개혁이 되겠는가?
한성운수윤래성은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단체협약을하고 시행하여 자기 욕심껏 챙기고 노동조합이 완전해체되어 힘이 없어지자 이제는 반만 인정하고 반은 부정하며 퇴직금 마저 갈취한 부도덕하고 몰지각한 자입니다. 이런 파렴치한 짓에 비대위원장이었던 민주택시구수영이 동조합니다.
가슴이프고 슬픈 현실입니다. 이게 택시의 현장입니다.
법이 있으면 무엇합니까?
하지만, 윤래성은
절반의 부정과 사기로 퇴직금을 갈취하였습니다.
명예의 반을 버린 자! 절반의 인격으로 얼굴을 들고 세상를 무슨 낮으로 대할까?
명예를 버린 자가 부끄럽게도 진실을 거짓말로 부정하며 얼굴에 흙칠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네.
그래도 재벌2세라고 얼굴 들고 다니겠냐?
반만 인정하는 불구자로 평생 살려고?
명예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불쌍한 인간! 무고죄!!!
3.전 조합원들에게는 월급제 마지막월(2008년10월)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정산하고 계속근로하며 실 퇴사 시 정산하여 지급한다. 고
약속하고 이행한 사실을 모른다고 하며 거짓말과 협박을하며 법을 악용하여 퇴직금을 도둑질한 자는 얼마나 행복하게 살까? 윤래성 유흥주 구수영 유인석 이춘만-택시5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