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영혼이 있는 승리 ” - 안철수 의원
제 목 : 이 세상에 없는 딸에게
제안자의 집은 제사를 지내는 유교 집안이고 종손(안가)이다.
종손이라 제사를 이어 받아야 하므로 집안에는 아들이던 딸이던 형제가 많은 편이다.
김이박이 한국의 성씨들 중 가장 많은 편인데
나의 웃대의 친족들의 형제를 살펴보면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시대 태어나 어릴 적 아버지(제안자의 조부)를 병사로 잃어 혼자 할머니와 자랐다. 아버지의 모친(박씨)은 일찍 재가를 하셨단다.
아버지의 부친(조부)의 여형제도 많았는데 그 여형제 중 막내(제안자의 왕고모님)가 병사로 가장 먼저 죽었다. 남편이 박씨,
그리고 제안자의 부친은 일제 강점기 시대 결혼을 윤씨(나의 어머니) 와 하였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는 여형제 (윤씨)가 많았는데 막내 이모님이 가장 먼저 병사로 돌아가셨다. 췌장암으로. 남편은 몸이 약하신 박씨였다.
- 췌장암으로 -
본인이 김영삼 정부(1993년 3월 ~1998년 2월)에서 한달에 생리를 두 번 하였다. 원인은 식품이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시기는 본인의 상관이었던 박재춘 과장(여성)이 유방암이 발병(1989년 말 ~ 1990년 초)하고서도 -주위에서는 확신을 했는데도 -당사자가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수술을 않고 죽어가고 있을 때였다.
제안자는 작은 아파트를 분양 신청하여 분양금을 넣고 1995년 말경 부모님과 독립을 했는데 갑자기(김영삼 정부- 문정수 부산시장) 한달에 생리가 두 번 있어서 그것이 시중의 식품이 원인인 것은 알았으나 어느 식품인지 가려 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느 식품이 원인인지 가려내기 위하여 식품을 점검하면서 생리 그래프를 그렸다. 한식은 비교적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식품이라 가려내기가 쉽지 않았다. (제안서 21쪽 생리 그래프 : 1996년~ 1999년 )
당시 김영삼 정부(문민정부)를 ‘신한국’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그 즈음 갑자기 나의 왕고모님(안가)에게 중풍이 오고
막내 이모님에게는 불치의 병인 췌장암이 와서 두분 모두 돌아가셨다.
돌아가신 막내 이모님(윤씨)의 자부(건장한 장남의 처)가 이씨이고
그 사이에 난 큰딸(박**)은 어느 외국어 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했다.
- 해방 후 한국사에서 살펴보면 역대 대통령 중 최장기 집권을 한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이다. 근년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행적이 한국민들에게 드러났다 -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부부는 모두 총으로 죽었다.
제안자의 친족이나 인척 중에도 상기와 같이 박씨나 박씨의 혈족이 있었다.
- 영혼이 있는 승리 -
지금은 ‘ 오리엔탈리즘의 시대’ 라고 한다.
현재 정부식품은 식품전문가가 참여한다. 영양사이다. 식품이 인증제이므로
김이박이 누구이던 성씨와 관련이 적다. 자신이 책임(인증)을 지므로.....
일제 강점기 이래 한국은 한국의 ‘3가지 자랑거리’가 무시되어 왔다.
한복, 한식품, 한글이 그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박씨라고 하여 일본을 숭상하고 단군이래의 한국을 배척할 리가 없다. 그리고 또 한국은 호적제도에서 부부가 동성끼리 결혼하는 풍습은 아니었다. 동성동본 불혼이 사라진지 얼마되지를 않았다.
이 시대를 자라나는 박씨(여성)들은
먹을 거리가 ‘정부 식품’ 이 되면 먹을 거리는 이제 큰 문제가 안될 것이다
어머니(이씨 또는 김씨 외)와 같이 한복을 짓는 일을 해보기를 권한다. 간판은 “ 이** 한복 ” , “ 김** 한복” 이 그것이다.
그리해서 한복의 저고리 길이를 내려서 한복이 ‘기생들의 한복’ 에서 벗어나야 한다.
제안자는 요즈음 집안의 결혼식장이 아니라도
식장에 갈 때 한복입기를 즐긴다.
60회 생일을 맞으면서 저고리 길이가 비교적 긴 ‘ 본견 한복’ 1벌과
겨울 한복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또 봄과 가을에 가볍게 입을 한복은 물세탁하기 쉬운 천으로 저고리를 새로 수선했다. 즉 천을 바꾸면서 저고리 길이를 내린 것이다.
본인은 상업 고교를 다니면서 한글 타자기는 ‘김동훈’ 식 타자기를 익혔다.
타자기를 치는 벙법은 ‘공병우’식 타자기보다 다소 어려웠지만
글씨가 가장 이뻤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었다.
-- 2015. 6. 6(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