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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매립지 종료

작성자
김 * *

정말 배신의 정치네요
그리스가 그립습니다
이럴거면 지자체 단체장 임명제로 하지 뭐하러 선출직으로 하는지요
그리스는 국가 부도를 감수하면서도 공약을 지키는데
공약 내용은 아시겠지요
어떤일이 있어도 공약을 지켜서 매립 종료 했어야 합니다.
아래 기사를 보세요
타시도는 지역주민을 위해서 모두가 하나되어 저지하는 판국에 10년
연장에~ 경우에 따라서는 평생 연장 합의라니
‘’kbs 등 뉴스 무늬만 합의” 이런 조롱당할일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보상 필료 없으니 기존에 예정되있던 7호선등 (이미 확정 공사 진행됬어야 하는것) 해주고 원천 무효하고 매립지 종료 선언하세요 행정심판에서도 승소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왜 스스로 판단해서 하는지
원천 무효하고 매립지 종료 선언하세요.
그리스가 그립습니다.

“”관련하여 시흥시의회는 이복희 의회운영위원장의 대표발의로 지난 10월24일 제217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수도권 매립지 대체부지 영흥도 선정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복희 의회운영위원장은 "인천광역시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인천 지역의 여론도 수렴하지 않고 영흥도를 유력한 수도권매립지 대체 후보지로 선정했다"며 "오는 11월 2025년 인천광역시 도시기본계획 변경 반영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고 2015년 1월 대체매립지 조성공사를 착공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영흥도에 매립지가 건설될 경우 폐기물 반입차량은 시흥시 지역 내 도로를 이용하여야 하고 폐기물 운반차량 증가로 인한 차량 정체, 도로파손으로 인한 복구비용 증가,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등 피해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복희 의원은 "폐기물 운반차량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하여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이미지 실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역 발전에 위협이 되는 만큼 시흥시의회에서는 인천광역시의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로 영흥도를 선정하는 것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사업시행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인천광역시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도 서해안로를 거쳐 시화방조제 14km에 이르는 시흥시 구간에 환경영향평가서 분설결과 1일 매립량이 697톤으로, 15톤 차량기준 47대가 매일 드나들어 교통, 환경, 관광에 악영향을 줄 것이 뻔하다며 인근 안산시와 인천 옹진군 등과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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