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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박정희 대통령의 글로벌 뇌물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박정희 대통령의 글로벌 뇌물


박정희 정부로 기억한다.
부산 시립병원 앞에서 부산 동래구청 김재열 새마을계장(6급)의 처와 딸이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죽었다. 부산시립 병원에 어르신이 입원했었던지 병문안을 가던 길이었다고 한다.
이후 부산시립병원이 부산 의료원으로 전환되면서 본인과 같이 동래구청 세무2과에서 근무했던 박동* 씨(평직원)와 류계장(6급)이 부산시 의료원으로 넘어갔다. 류계장은 넘어가서 원무과장(5급)을 하셨나 ?

그 이전, 청마 유치환 시인도 교통사고로 죽었다. 내가 동래여중에 재학 당시에 경남여중(여고?)에서 교장을 지냈다.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는
제안자가 공직에 채용되어 발령 받은 같은 날짜(2007년 6월 5일)에 교통사고로 죽었다. 온천동에서.......
그 이전 동래구 안락동사무소 박부련은 생활수급자인 안동수가 갈 곳이 없어서 병원에 그대로 입원해 있다고 생활수급비를 주지 않았고,
금정구 남산동 사무소 사회복지사 박혜련과 김경희,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정규 직원 박효진은
안동수에게 병원의 진단서가 끊이지 않으면 생활수급자에서 제외된다고 억지를 쓰더니 결국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2007년 4월부터 박탈해서 사지로 몰아 넣었다. (복지과장 전결 : 박도문)

되짚어 보면 이렇게 차량을 무기로 삼는 풍토는
박정희 정부시에 일본의 기업(미쯔쯔비)이 포항제철에 준 돈(뇌물)과 무관한 것일까 ?
1978년 내가 포항에서 한일호를 타고 울릉도로 여행을 갈 때 탄 한일호의 배 이름도 일본 기업이 포항제철에 준 뇌물과 무관할까 ? 한일호는 아주 큰 배였다. 그것만 아니고 박정희씨가 대통령으로 출마할 때 일본의 어느 기업에서 또 돈을 주었다고 .........그리하고서 그의 딸인 현 대통령은 일본의 종군 위안부에 대해서 마지막 협상을 하자고 ?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박정희씨는 일제 강점기에서 조국도 버리고 이후 조강지처도 버리고....
해방 후 한국에서 그런 대통령이 태어났다는 것이 부끄럽다.
아버지의 과오를 딸로서 몇마디 말로써 사과하고 대통령에 출마하여 당선된 현 대통령은 식품안전의 국정도 아직 인계받지 못하고 있다.
권위로써만 나라가 다스려지지는 않는가 보다.

지금은 해방 70주년이다.
한국경찰은 일본 순사의 기질을 벗어나서 마산 앞바다에서의 김주열 군의 사망사건을 되새겨서 선진국형의 보안관의 경찰로 돌아가야 한다.
포돌이와 포순이가 일요일의 노래자랑의 무대에서 재롱을 떤다고 그것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며칠 전, KBS ‘ 아침마당’ 에서 시인 이외수씨가 암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이외수씨는 성이 안씨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맞나 ? )
그리고 그 이전 연예인 김자옥씨는 부친이 문학인인 것으로 아는데 그의 언니가 이명박 정부에서 갑자기 죽었다고 했다.

첨부
1. 문인 및 과학자 통일의 문 함께 연다.
2. 현정부에서 한국 경찰이 끊은 범칙금 2개,

==================== 첨 부 1 ====================

문인 및 과학자 통일의 문 함께 연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평론가 등이 회원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 문효치)의
임원 40명은 2015. 10. 8일, 통일나눔펀드에 386만원을 기부했다.
이 날 과학계 단체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 이부섭)의 임원진 17명도 펀드에 동참했다.

-- 2015. 10. 9(금), 조선일보 A10면, 이영완, 유소연, 주희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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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제 목 : 영혼도 없고 룰도 없고

“ 내가 말하면 여러분이 지켜야 합니다 ”

현 정부는 현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것이 무엇이었나 ?
65세 이상 어르신 모두 20만원 드리라는 대통령 지시를 받은 장관이 있었나 ?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의 박근혜 후보의 대선 공약이었다 )


☆ 1

- 취임 후의 규제 완화 -
( 식품 안전은 규제의 강화이다 )

현 정부에서 제안자에게 한국 경찰이 끊은 교통 범칙금 2건,
한건은 내었다. 70,000원 ( 2015. 9. 15일자 부산은행 )........

0. 한개 : 부산 금정경찰서 -
범어사 쪽에서 금정구청 쪽으로 중앙대로를 직진하다가
앞에 붉은 신호등이 있어서 우측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 골목이 금정경찰서 (서장 : 박00) 정문이 있는 골목인데..... 금정경찰서 옆은 경부고속도로 진입로가 있어서 교통이 복잡한편이지만....
금정경찰서 정문 앞 골목이 일방통행이었다고 해도 신호 위반은 아니다.


0. 둘 : 부산 연제경찰서 -
부산에서 가장 큰 로터리가 연산 로타리일성 싶다.
중앙대로(동래편)에서 연제구 연산4동으로 가는 길 (남구 수영 방면)의
신호등이 언제나 짧았다. 로타리 옆에는 모범 음식점인 해암 뷰페가 있다.
2015. 10. 13일 오후, 연산 로타리에서 남구 수영동 방면으로 좌회전을 하는데 노란 초록 신호등이 들어왔다. 가다가 멈출 수 있나 ?
지키고 있던 여경관 두명 중 한명이 신호 위반 과태료 6만원(즉결)을 다가와서 끊었다. 붉은 신호등이 있는데 지나가는 것이 신호 위반이다.
괴태료의 부과는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행정행위이므로 그러하다.
( 노란 신호등은 정지 준비의 신호등이다. 노란 신호등에서는 ‘ 돌아 가세요 ’ 라고 가르치던 때도 있었다 )
며칠간 안동수의 사망과 관련된 글을 보건복지부와 부산시청의 자유(시민) 게시판에 올렸음인지 경찰관과 백차가 제안자 주위를 부지런히 오가더니......
현 대통령은 충성스런 경관들을 두어서 행복하겠소이다.
부산시 경찰청 과태료 부서와 전화를 해 보니 과태료 고지서에 범칙 현장을 적발한 경관의 이름 적히는 란이 없었다. 행정 실명제는 경찰직은 제외가 되나 ? 그래서 다시 (once more) 신호 위반 범칙금 2개가 필요했었나 ?
개혁, 개혁 하더니 경찰 개혁 하는 꼴, 공무원 공채 시험 개혁하는 꼴, 좋∼다 !
현대통령 취임하고 규제 완화가 노래였고 지난 8. 15, 생활사범 대량 사면했다더니 ( 규제 완화의 성과는 차량에서 커피를 팔 수 있게 한 것이라는데...)
* 영혼도 없고 룰도 없고.

규제 완화 ?
요즈음은 경찰관들,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 4조 잘 이행하고 있는지 ?
( 2002년 7월 10일, 이 법을 위법한 동래구 수안 파출소 박재현 경관은 어디에서 근무를 하고 있나 ? )
그 법은 1990년 노태우 정부에서 제정한 것이다.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에도 제안자가 시민 게시판에 올리는 글의 내용에 따라서 경찰은 무리한 법칙금 고지서를 끊었다.
당시 주위에서 제안자가 ‘신용카드’ 를 남용해서 그랬다는데.......허남식 시장은 제안자와 같은 대학의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이라서 그 ‘ 신용카드 ’ 로 허남식 시장에 대해 전직 공직자로서 무례를 한다고 ? 제안자가 한창 선배일텐데...... 대학원 후배가 대학원 선배의 신용카드가 될 수가 있나 ?

건국 70년, 마산 앞바다 김주열군의 사건을 되새겨서 한국 경찰은 일본 순사의 기질을 털어내고 선진국의 보안관의 자세로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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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도 없고 룰도 없고............붉은 신호등이 있는데 지나가는 것이 신호 위반이다. 과태료의 부과는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행정행위이므로 그러하다. ( 노란 신호등은 정지 준비의 신호등이다. 한때는 노란 신호등에서는 ‘ 돌아 가세요 ’ 라고 가르치던 때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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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시(금정구청 ? )에서 버스 전용차선 과태료 두 번 발부

제안자의 차량은 화물차량이라서 우측으로 운행을 하는 일이 많다.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이다.
현 삼세 한방병원(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 부곡동) 맞은 편에서
버스 전용차선을 위반하였다. 위반한 차량 사진을 붙여서 과태료 고지서를 보내어서 기일 내 납부를 했다.
그런데 부산시에서 같은 사진으로 날짜를 바꾸어서 과태료를 한번 더 보내왔다.
당시 직권면직이 된지 얼마 지나지를 않아서 외근부를 쓰고 있었고 그 날은 그곳으로 외출한 것도 아니었다. 이에 대해 외근부를 복사해서 안상영 시장께 보고를 했다. 이후 부산시청에는 도시개발 및 교통과 관련된 정책 개발실(박사급들이 근무)이 없어지고 정부 조직에서 교통공사가 새로 생겼다.

-- 2015. 10. 1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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