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모순
- 식품의 불안과 경제 불안은 둘이 아니다 -
나라 (부산)에서 식품이 불안했던 시기가 김영삼 정부시절이다.
제안자의 제안서에서 명시된 생리(제안자의 월경)그래프가 바로 그것이다.
제안자의 생리일 점검 기간은 김영삼 정부였던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즉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까지였다.
당시가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여성)이 1989년경 유방암이
발병이 되고서도 수술을 않아 죽어갈 즈음이었다. ( 2000년경 사망)
이 식품의 불안으로 김영삼 정부에서 한국 경제에는 IMF가 왔다.
그리고 18년 후
현 정부에서 식품안전의 국정이 중지가 되면서
대통령은 지금 제 2의 IMF가 올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학생들과 나의 자녀가 서로 다르다고 생각하고
또 의, 식. 주의 식(食)인 식품과 한국의 경제가
서로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모순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왜 유명인사의 자녀가 지금 외국에 나가 있는가 ?
자녀를 밖에 보내놓고 용감하게 또 빠른 시일 내에
식품을 안전화 및 안정화시켜서
식품의 불안으로 자녀를 외국으로 보내는 식자층이나 권력층은 없어야 할 것이다.
-- 2015. 12. 19(토)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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