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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짝짝 ! 훈민정음의 배경에 좌우 태극기와 국회기

작성자
안 * * *



- 전자 법령집에 정부 공문서 규정 다시 올려야 한다, 김대중 정부에서 없앴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민의당, 당기를 턱받침으로


제안자는 각 정당은 투표 통지표에서 표시되는 기호, 당명, 후보자 성명 외
색으로 표시되는 당기를 천연염색인 무채색으로 하거나 없앨 것을 다음과 같이 공공 게시판에 요청했다.
그리하자 새정치를 지향해 온 안철수씨가 몸 담은 당인 국민의당의 당기를
손수건으로 제작해서 한 겹 접어 턱받침으로 목에 두른 모습이 동영상으로 보인다 ( 2016년 1월 23일 현재)


첨부
1. 권한을 가진 자가 나서야
2. 한국의 새정치와 자유부인
3. 안철수씨의 당기에서 색종이를 접어라 !

-- 2016. 1. 24(일) --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첨 부 1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권한을 가진 자가 나서야


안철수 의원님에 대해서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누가 ‘다운 계약서’ 를 언급한 바 있었다. - 중간 줄임


0. 국민의 당을 창당한 의원님으로서 당기에서 색을 뺄 수 있다. 새정치의 의미이다. 예로부터 여성들은 ‘ 여성이 남자의 악세사리가 아니라 ’ 고 해왔고 남성들은 ‘ 우리의 옷을 벗길 것이냐 ? ’ 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대부분의 색물들이 화학의 물색이라 색깔들을 민감하게 해서 어르신들의 머리 염색약을 인증을 받아야 사용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했고 나아가 이는 또 여성들이 천연 염색 직물의 옷을 입도록 하고 있다. 감물색, 먹물색, 황토 염색물이 그것이다.
국민의 당에서의 깃발은 다른 정당에 대해서는 괘념치 말고 자당인 국민의 당에서 색을 없애도록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나라가 제공하는 투표자에서의 투표용지에는 기호, 당명, 후보자 성명이 쓰여지고 있다. 즉 당기는 없는 것이다. - 이하 줄임

등록 : 2016. 1. 20(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첨 부 2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국의 새정치와 자유부인


투표용지에는 기호가 있다. 당명은 두고 색이 들어간 당기를 없애자 !

- 대통령으로 일하면서 주위 관료들이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풀게 한 대통령이 있었다. 노태우 대통령이다.
현 여성의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국에 첫 국외 출장을 하면서 분홍 한복에 연두 고름을 달고 나갔다. (한복이 무당의 옷도 아니고.....), 제안자는 곧 말없이 그대로 넘어가지 않았다.
- 김영삼 정부에서 학교에서는 학부형들과 같이 색종이 접기를 하였다.
그리고 본인도 자라면서 식자층의 여성들로부터 여성이 무슨 악세사리 라도 되나 ? 라는 말을 수차례 들었다.
1980년대 어느 대학교수는 여대생들에게 당부했다. 색갈이 있는 견마기 한복(겨드랑이가 삼각으로 된 저고리)을 입어서 한복이 무당 옷이 되어서는 안된다 고 경계했다.
그리고 대내외 파티복은 분홍 한복에 은박친 한복이 무난하다고 가르쳤다.



- 여성은 남자의 악세서리가 아니다 -

영원한 촌놈 (서석재 국회의원님의 자전적인 수필집)
개나리 아저씨 (대선 후보 정동영씨의 자전적인 수필집)

지난 2012년 대선에서 국민들은 색갈에 속고 돈에 속았다.

그리고 안철수씨의 당이라는 국민의 당인 당기의 색깔에서 살펴보면

노란색과 주홍색, 연두색은 눈에 자극이 심한 색이다.
노란색은 어린이의 우산, 어린이를 실은 차량의 주색깔이다.
주홍색은 눈에 잘 띄워 바다에서의 구명보트의 색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색깔이 옅으면서 눈에 잘 띄는 연두색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형광의 색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수년전부터는 연두색은
어두운 꼭두새벽부터 거리(대로)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청소인부)과
거리의 교통 경찰관아저씨의 어깨띠가 연두색이다.
- 녹색은 인간의 눈에 안정감을 준다고 하여 의사들이 수술복으로 사용하고 있다.
- 거리의 중앙분리대에는 녹색 일색의 나무들에서 근년부터 붉은 색들의 나무들이 많이 심어지고 있다.

한국의 정당들은 서로 색이 다른 당기들을 없애면 안될까 ?
그것도 새정치라 할 수 있다.
한국의 여성 그리고 자유 부인은 남자의 악세서리가 아니다.

-- 2016. 1. 19(화) --
등록 :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첨 부 3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안철수씨의 당기에서 색종이를 접어라 !


- 대통령으로 일하면서 주위 관료들이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풀게 한 대통령이 있었다. 노태우 대통령이다.
현 여성의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국에 첫 국외 출장을 하면서 분홍 한복에 연두 고름을 달고 나갔다. (한복이 무당의 옷도 아니고.....), 제안자는 곧 말없이 그대로 넘어가지 않았다.
- 김영삼 정부에서 학교에서는 학부형들과 같이 색종이 접기를 하였다.
그리고 본인도 자라면서 식자층의 여성들로부터 여성이 무슨 악세사리 라도 되나 ? 라는 말을 수차례 들었다.
1980년대 어느 대학교수는 여대생들에게 당부했다. 색갈이 있는 견마기 한복(겨드랑이가 삼각으로 된 저고리)을 입어서 한복이 무당 옷이 되어서는 안된다 고 경계했다.
그리고 대내외 파티복은 분홍 한복에 은박친 한복이 무난하다고 가르쳤다. 그 교수가 부산대학교 가정대학의 김*지 교수였으며 남편이 정치를 해서 가정의 살림살이가 어려운 가운데 자녀를 키웠던 이야기를 종종 부녀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 여자는 남자의 악세서리가 아니다 -

영원한 촌놈 (서석재 국회의원님의 자전적인 수필집)
개나리 아저씨 (대선 후보 정동영씨의 자전적인 수필집)

지난 2012년 대선에서 국민들은 색갈에 속고 돈에 속았다.

그리고 안철수씨의 당이라는 국민의 당인 당기의 색깔에서 살펴보면

노란색과 주홍색, 연두색은 눈에 자극이 심한 색이다.
노란색은 어린이의 우산, 어린이를 실은 차량의 주색깔이다.
주홍색은 눈에 잘 띄워 바다에서의 구명보트의 색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색깔이 옅으면서 눈에 잘 띄는 연두색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형광의 색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수년전부터는 연두색은
어두운 꼭두새벽부터 거리(대로)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청소인부)과
거리의 교통 경찰관아저씨의 어깨띠가 연두색이다.
- 녹색은 인간의 눈에 안정감을 준다고 하여 의사들이 수술복으로 사용하고 있다.
- 거리의 중앙분리대에는 녹색 일색의 나무들에서 근년부터 붉은 색들의 나무들이 많이 심어지고 있다.

국민당의 당기는 회색 바탕에 흰색의 당명을 새겨 넣는 것이
적절치 않을까 ?
그리고 먹을거리와 관련된 상징성을 당기에 표현하기 위해 뚜껑이 닫긴
동영상의 장독 한개를 흰색의 당명 앞에 그려두면 얼마나 좋을까 !
그러나 그것이 정히 싫다면 남자들의 정장복인 짙은 물색을 당기의 바탕으로 하던지.......남자들의 옷을 벗길 것인가 ?
여성은 꽃보다 아름다우며 여자는 남자의 악세서리가 아니다.

-- 2016. 1. 11(월) --
등록 :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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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짝짝 ! 훈민정음의 배경에 좌우 태극기와 국회기


다가오는 4월 총선(=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정의화 국회의장 (지역구 : 부산 동, 중구)이 제안자가 당기에서의 색깔에 문제를 삼자
세종대왕 훈민정음의 글을 배경으로 하여 좌우에 태극기와 국회기를 세운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 2016. 1. 26일, 화요일 현재 )
정의화 국회의장은 부산의 동구에서 봉생신경병원을 운영하여 오늘에까지 키운 장본인이다.(의사)
얼마 전 모친이 쓰러졌는지 휠췌어를 탄 모습이 자주 보였다.
봉생신경욋과 병원은 부산에서 1970년대 박원장(박희주, 한얼신경정신과 의원, 부산시 부산진구 및 동구 / 박조열 신경 정신과 병원, 부산시 동구 / 동래 신경 정신병원 : 현 동래병원 - 부산 금정구)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신경정신과 병원들이 인권문제를 일으키자 이에 남다른 신념을 가지고 키워 온 병원인 듯했다.
제안자가 부산에 있는 모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 입학을 하니 논문의 작성을 지도하는 교수는 대문자(병원과 나아가 민간에서 원 의미와 달리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장기기증, 항생제, 곪기, 피로, 간 등이 그것이다 )
사용을 삼갈 것을 주문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훈민정음의 글을 배경에 둔 것은 의사로서 이를 염두에 둔 듯하다.
한국의 각 정당들은 당기의 색깔이 민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새정치가 따로 있을 것인가 !
박지원 곰에서, 안철수 곰(^^)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안철수 의원님은 출생지가 부산 동구(현 정의화 국회의장의 지역구)이고
안철수 의원님의 부친이 부산 동구에서 오랫동안 병원을 운영해 왔는데
장남인 안철수씨가 정치권에 나오면서 병원의 문을 닫았다.


-- 2016. 1. 27(수) --

등록 : 2016. 1. 27(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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