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통역센터는 청각장애인 개인의 일상생활 수화통역을 포함, 각종 행사와 법률, 의료, 교육 등의 현장에 수화통역사를 직접 파견하는 직접 대면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천광역시 수화통역센터가 타 광역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수화통역센터 에 근무하는 수화통역사 1인이 담당하는 청각장애인 숫자가
전국 평균 약 330여명
광역시 평균 약 500여명
인천광역시 평균 약1,200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에 1곳 밖에 없는 수화통역센터가 장애우들에게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또한 수화통역사가 부족해 실제 통역 서비스를 받기까지 는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인천 권역별 수화통역센터 권역별 설립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