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통역센터의 서비스는 장애인 개인의 일상생활 수화통역을 포함하여 행사, 법률, 의료, 교육 등 수화통역사 현장 파견업무와 같은 직접 대면서비스를 수행합니다.
비장애인의 일상을 청각장애인들은 수화통역사의 도움이 수반되어야만 가능합니다.
부산 5개 센터 28명 수화통역사가 499명 청각장애인 담당.
인천 1개 센터 11명 수화통역사가 1,193명 청각장애인 담당.
인천의 수화통역센타는 턱없이 부족하여 청각장애인들은 병원진찰이며, 은행업무등, 비장애인들은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상도 대기자가 되어 기다리는 실정입니다.
청각장애인들도 인천시민 입니다.
당당히 수화통역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권역별 수화통역센터 설립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