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별로 타 지역 광역시와 비교 했을때
인천광역시(300만명) 보다 적은 인구수가 있는 광역시(대전광역시-150만명[5곳],대구광역시-250만명[4곳])에도 수화통역센터가 5곳이상 입니다.
하지만, 인천광역시는 현재 1곳만 존재하며 이에 청각장애인분들의 불편함이 커질 뿐만 아니라 통역사 1인의 담당 청각장애인수 또한 타지역의 광역시 보다 부담이 커 청각장애인분들도, 통역사분들도 많은 불편함과 힘듬을 겪고 계십니다.
언어가 다른 외국인과의 소통을 위해서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세상입니다. 또한, 수화도 하나의 언어로서 소통을 위해 권역별 수화통역센터가 설립되어져야합니다.
인천광역시는 통역사 1인의 담당 청각장애인의 수는 1,200명으로 많은 분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명의 통역사가 담당하기엔 부담스럽고 많은 숫자일 뿐만 아니라 청각장애인분들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것입니다.
하루빨리 수화통역센터가 설립되어 이 불편함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