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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 비해 인천시의 수화통역사 1명이 담당하는 청각장애인의 수를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는 11명의 수화통역사가 1,193명의 청각장애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복지국가라면 청각장애인과 수화통역사분들 모두를 위해 수화통역센터를 늘리고 수화통역사도 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또한 그 수화통역사의 수가 많지 않다고 보는데 인천시의 열악한 현황은 시급히 보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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