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광역시입니다.
"300만 인천광역시에 수화통역사 1인이 담당하는 청각장애인 1,200명,
수화통역센터 1곳, 350만 부산엔 수화통역사 1인이 담당하는
청각장애인 499명, 수화통역센터 5곳" 중부일보(3월 2일)의
기사에서 보듯이 인천광역시의 청각장애인들이 소리없는 공간에서 얼마나
답답한 생활을 하는지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청각장애인들이 청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수화통역사 충원과 수화통역센터를 늘려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