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화통역센터 설립을 촉구합니다.
도움을 청하는 이들은 많은데 움직여야 할 발들이 부족한 상황에 부족한 통역사들의 발이 너무 바쁘고 힘들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농아인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화통역사들이 더 배치되어 농아인들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그들과 함께 소통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센터 설립을 위해 1인 시위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소리없는 저들의 아우성이 윗 선에 전달 되어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인천시 수화통역센터 설치와 권역별 설립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