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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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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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세(1989년) 에 만난 상관
박재춘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 1990년 유방암 발병→ 수술을 않고 2000년경 유방암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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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의 천국, 하나
- 제안서 제출 : 제안자 만 45 세
( * 직권면직(김문곤 금정구청장 ) : 2002. 4. 30일 - 만 48세 )
- 현재 : 만 62세 (무료 봉사 : 14년)
☆ 당신들의 천국, 둘
- 총선 : 2016년 4. 13일 ( - 10일 )
- 대선 : 2017년 12월 ( - 1년 8개월 )
* 현대통령 : 월 보수 약 17,670,000원 (약 일천칠백육십칠만원 )
- 2016. 1. 6일, 국제신문 2면 --
* 국회의원 : 월 세비 1,000만원이며 국회가 개원되면 별도의 수당이 추가로 지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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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국민에 고함 (총선, -10일)
- 2016. 4. 13일 국회의원 선거에 유권자 모두가 참여하지 않고는 국민주권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2012년 총선(국회의원선거)에서 45.8 %가 기권을 했습니다. 즉 국민들 반만 선거를 하였습니다 -
- 지난 대선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광주 80.4 / 대구 79.7 / 울산 78.4 / 경북 78.2 순입니다. 총 기권율이 24. 2%입니다. 즉 국민의 1/4이 기권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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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령 ,
" 앞으로 십년 후, 나라(우리 국민이 ×)가 무엇으로(무엇을 ×) 먹고 살지 걱정이 된다 "
이것도 원칙고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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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원정희 금정구청장 : 정당 공천. 한나라당 →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과역시장 : 정당 공천, 이전 한나라당 → 새누리당
다가오는 총선에서 불출마한 현직 국회의원이 있다.
그것은 한국의 국회가 대통령의 인사권(국회의 대통령 추천권)과 관련이 깊어서 차기 대선 후보로서 한발짝 물러났다고 보면 될까 ?
0. 현 정의화 국회의장 (부산 봉생병원장 - 봉생병원은 안철수씨 부친이 운영했던 병원과 같은 행정관할구인 부산시 동구에 속해져 있다. )
0. 문재인 국회의원 (지난 대선의 야권에서 안철수씨의 대통령 후보를 양보받고 끝까지 대통령 후보로 나서 현대통령보다 국민의 표를 더 얻지 못해 낙선 - 더불어 민주당 ),
0. 현 대통령 취임 초 현 대통령의 무능(식품 안전의 국정 중단)을 이유로 기히 불출마의 의지를 밝힌 바 있는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의원이 총선을 마치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 ※ 김대중 대통령이 김해 김씨이고 김무성 의원이 김해 김씨라고 한다 / 김무성 의원은 국회에서 자신이 ‘친박 ’ 이라고 자처해 왔다. )
(제안자 의견)
대통령을 생각하는 정치인과 국회의원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려면 우선 정부를 장악해야 한다.
현 대통령이 왜 정부를 장악하지 못하는지 이유를 깨달아야 한다.
제안자는 그 중요한 요인의 하나는 박지원의원이 제안 건의서에 대한 수령증을 발급하지 않은데 있다고 본다.
제안서든 제안건의서이든 한 노처녀(부산시 지방행정 6급 공무원)가 유부남인 김대중씨(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사사로운 편지가 아니라면 접수확인서이든 수령증이든 송부자에게 보내주어야 한다.
울산시 시민게시판은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부터 지금껏 ‘ 시민의 소리 게시판’ (타시도의 자유 게시판과 유사함)이 열리지를 않고 제안자의 글이 “ 등록에 실패했습니다 ” 라는 글귀가 뜨고 등록이 되지를 않고 있다.
전직의 울산시장이 박맹우 시장(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현직의 울산시장이 김기현 시장이다.
2001. 7.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 제출한 제안 건의서를 제출하기 전,
이를 결재한 이기원 금정도서관장(사서직 5급)이 ‘ 울산 사람’ 이라고 했다 (당시 김문곤 금정구청장의 귀띔 )
차기 대통령에 나서려는 자는
국회에서 보다도 국민에게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고,
그러자면 정부(곧 공무원)를 장악할 수 있어야 하므로 공무원들이 가려워하는 곳을 먼저 긁어주어야 한다. 그곳(공무원들이 가려워하는 곳)에는 제안자가 있다. 제안서의 추진과 관련해서 한국의 공직자들이 제안자를 밟고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공무원들은 그런 점에서 정치인과 다른 것이다.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제안청인 원정희 금정구청장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권리 위에서 잠을 자서는 안된다 ! 제안청의 현직 구청장과 시장은 제안 건의서에 대한 수령확인서를 받아서 정부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 그리고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은 이전 현대건설(?)의 회장이었고, 기업 현대의 고향은 울산이라고 할 수 있다. -
눈앞의 대(?)를 먼저 보지 말고, 공무원들의 가려운 곳을 먼저 긁어줄 수 있어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제안자는 직권면직이 되고서도 14년 동안 제안자로서 무보수로 여태껏 일하고 있는 것은 국민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국민을 생각하려면 억울하게 순직한 전직 공직자(제안서 서문)를 포함한 한국의 공무원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잘난 공무원(=모범 공무원)으로서의 책임이다.
무료 봉사가 아니고 퇴직 후, 공무원 연금을 받고 있다고요 ?
첨부 : 제안 건의서 ( 2001. 7. 18일자, 김대중 대통령님)
등록 : 2016. 3. 31(목)/ 4. 3(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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