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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도비만 , 추적 그리고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고도비만 , 추적
제 목 : 공무원 연금, 흔들지 말아야 한다.


산사(山寺)라고 다르지 않다.
산사에서 살림살이(원주 스님)를 한 스님(여 스님)도 고도비만이시다.
주위의 어느 임부(정** / 남편이 신씨)는 임신 때 병원에서 먹으라는 철분제를 먹고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를 낳고도 살이 빠지지 않고 고도비만이다.

최근 병원이나 한의원에서도 비만클리닉이 있다고 하지만 얼마나 비만을 다스릴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본인은 3,4년전 식품영양학에 대한 공부를 한다고 움직이지를 않고 과일을 간식으로 즐겨 먹었더니 체중이 정상 체중을 다소 초과하였고 그 과체중은 나의 한쪽 무릅(이전에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음)에 무리를 준다고 하여 다녔던 한의원에서 뱃살을 빼는 약을 조금 지어 먹었는데 체중이 약간 빠졌다. 거짓말이 아니었다.
근년 무리한 산행을 않는 본인에게는 비타민, 항암을 이유로 자주 섭취하는 과일이 과체중의 원인임을 터득하고 섭취하는 과일을 1/3로 줄였다.

그러면 젊은이들의 비만들이 어디에서 올 수 있는지
영양소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타우린은 굴, 문어, 오징어 등에 많은 인체에서 유익한 성분이다. 바다의 굴이 ‘바다의 우유’ 라고 불리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타우린 ...............

비타민 유사물질(콜린, 카르니틴, 이노시톨, 타우린 등)은 인체내에서 합성될 수 있으며 인체에 있는 필수적인 물질로부터 합성된다. 대부분의 조제분유에는 비타민 유사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타우린은 황함유 아미노산인 시스테닌과 메티오닌으로 합성된다(=인공으로 합성 가능).
타우린은 근육, 혈소판, 신경조직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담즙산에도 결합되어 있다. 확실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눈의 광수용기 기능, 혈구내의 항산화작용, 심장수축, 인슐린 작용, 세포분화 및 성장 등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과 관련이 있다.
타우린은 동물성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으나 채식주의자들이 타우린 결핍증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인체가 타우린이 필요한 만큼 합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은 타우린의 섭취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낭포성 섬유증이 있는 어린이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었을 때 성장이 향상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타우린이 담즙산과 결합하여 지방의 흡수율을 증진시킨 결과로 추정된다. 따라서 조산아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면 지방의 흡수가 촉진된다.


참고 문헌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21세기 영양학 ] (서울/교문사), 1998년 255쪽 ~256쪽.


-- 2013. 6. 24(월) --

등록 : 2013. 7. 5(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부산시에 바란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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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2016. 4. 1일),
음식점을 운영하는 친구 집에 갔다. 바로 가까이에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이 있었는데 마침 법원에 근무하는 공익 근무요원들이 점심을 먹으러 왔다. 그 중에서 음식점의 의자에 앉기도 버거운 고도 비만의 방위병이 눈에 먼저 띄었다. 방위병의 나이가 20세경이면 1996년경 태어나서 정부에서 식품안전을 추진할 즈음인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자라났다. 그리고 그가 태어날 시기에는 제안자 본인은 한달에 생리를 두 번 치룰 당시의 시기이다.
그 부모들은 그 아들을 바라보고서
혹시 그 자신들을 탓하고 있지는 않을까 ?
현 대통령은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제안자가 제시한 것 중에서 실천 가능한 부분은 이행하도록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 대통령도 무노동이면 무임금이다. !
남은 임기가 1년 10개월이다. 요리 조리 피해 다니는 현대통령을 노무현 대통령처럼 탄핵소추해야 한다. 죄목은 현행헌법 제 36조 3항,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에 대한 대통령의 직무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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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도 무노동이면 무임금이다 ! .....................

- 현 대통령의 보수 -

대통령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상기 금액에서 매월 50%(약 월 8,830,000원)만 사용한다면
5년 후 약 530,000,000원(5억 3천만원)이 저축이 된다.
만일 61세에 대통령이 되어 66세부터 직에서 물러나 국민의 일인이 되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 5.3억 / (35년 × 12개월 ) ]
약 월 1백2십6만원(1,260,000원)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타의 수입이 없고 저축금에 대한 이자 수익을 모두 무시한 것이다.
그리고 현 대통령의 경우에는 부친의 사망 후에 전두환 정부에서 집(가옥)을 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상기 대통령 1인이 받은 5년간의 보수 총액(10억6천9만원)은
매월 274만원을 고정적으로 받은 지방 공무원(6급)이 32년간 근무한 보수와 비슷하다. 실제 매월 274만원의 보수를 받고 32년간 근무한 지방 공무원은 존재할 수 없었다. 지방공무원은 신규채용에서 사무관 시험(행정고시)이 없어서 9급으로 채용이 되므로 그러하고 또 근무 후 33년이 지나면 공무원의 보수는 더 인상되지 않는다.



현 대통령은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4년간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역구는 대구광역시다.
2016년 현재 국회의원의 세비가 수당을 제외하면 월 천만원이라고 한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국회의원의 월 평균 세비가 8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14년간 받은 세비는 13억4천400만원( 14년 × 12개월 × 800만원 = 1,344,000,000 원)이다.
이 13억4천400만원은
매월 274만원의 보수를 받는 공무원이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며 받는 보수와 같다. 그러나 실제 이 세비는 국회의원의 비서 등의 임금비와 사무실 임대비로 나갈 수 있다.
제안자가 상기의 예를 든 것은
한국의 5년 단임의 대통령이 퇴임 후 받는 연금수령이 공무원연금과 비교하더라도 불합리함을 설명하기 위함이며
공무원들이 퇴임 후 받는 연금이 너무 많다면 일시 퇴직금으로 받게 하고 연금 수령액을 줄일 수도 있으며 또 교사들이나 고위직 공무원들이 퇴직 후 받는 연금이 6급이하의 공무원들이 받는 연금과 차별이 심하면
이들은 현직에서 보수는 높게 하되 퇴직금 및 연금은 사회보장성을 감안하여 형평성있게 조정하면 된다. 같은 9급 공무원으로 들어가서 남보다 다소 빨리 진급하여 마지막 보수가 많았다고 퇴직 후 평생 받는 연금이 많다면 그것은 불합리하다. 즉 그것은 월 보수가 많아서 소득세와 연금보험료를 많이 뗀다고 퇴직 후 받는 연금도 많아야 한다는 것과도 같다(=불합리하다). 행정직 공무원과 교사와의 연금 차이도 마찬가지다.
직업의 선호도(교사 및 교수)로 높은 경쟁을 하여 취득한 직업이 이후 높은 보수에서 나아가 연금에서도 반영되는 것은 새로운 신분사회의 형성과 무엇이 다른가 ? 연금은 연금다워야 한다. 이는 공무원 및 교사 스스로 조정하도록 하고 대통령은 판단 후 국무회의에서 망치를 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권유한 대통령은 없었다.

외부에서 들어서는 대통령들은 공무원연금을 흔들지 말아야 한다.
공무원의 건강보험제도는
국민들에게 국민건강보험료가 시행되기 전, 시행이 되었다.
제안자의 어머니를 침례병원에서 진단을 했을 때, 서울에서 대장암이라고 오진해 온 것은 당시(국민건강보험이 시행되기 전) 본인의 공무원 건강보험료를 시샘한데서 그 원인이 있은 것은 아닐까 ?

-- 2016. 4.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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