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에 박혀있는 두더지같은 생활에 무슨 행복이 있는가 ? -
- 음식점에서의 모범 음식점의 지정과 같이 ‘관광 음식점(한식점)’ 을 지정토록 한다. 호텔에도 관광호텔이 있듯이 -
- 부산시에는 관광공사도 있다던데..... 모범 음식점이 있다고 국민들이 여타 음식점에 들어가지 못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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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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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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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과도기의 식품안전, 특별사법경찰관의 투입
- 노인 요양병원 등의 식당의 지도 점검 -
(노인)장기요양원에 입원을 하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승인이 나야 입원이 된다. 그러나 노인요양병원은 입원에는 보호자의 승인과 병원의 진단서가 첨부가 되면 가능하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라 시중의 식품이 불안하다.
특히 정부식품이 아닌 소금, 그리고 설탕 및 물엿(오륙도 물엿 등)에서 이상징후가 있었다.
이런 증상은 사람들의 체질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제된 식용유도 금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식품에서는 기름을 줄이는 식품이 많다. 계란 후라이 대신 계란찜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요즈음 텔레비전에서 어묵의 생산과정이 자주 방송된다.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가 갑상선 및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고 해도 '소 귀에 경 읽기' 이고 작은 병의 식용유 대신 큰통에 든 정제된 식용유는 괜찮다 식으로 ‘사용하는 기름통’ 을 앞에 내어 놓고 길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곳도 많다.
1. 병원에서는 튀김음식은 없애고, 식용유는 정제 식용유가 아닌 올리버 식용유(엑스트라 버진)를 전부치기 등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압착유인 참기름과 들기름 그리고 들깨가루, 깨소금 등은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의 것을 사용해야 한다.
2. 설탕과 물엿은 사용하지 말고 정부식품인 조청과 배즙, 설탕이 안든 꿀 (식초장 등의 조리시)등을 사용하면 단식품의 조리에도 문제가 없다.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허가를 한 (노인)장기요양원이라고 해서
또는 그 요양원에 입원할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입원을 승인을 하였다고 해서 끝은 아니다.
식품이 불안하므로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에서는 특사경 및 식품검역원(필요시 )을 감사관으로 불시 및 정기 순회토록 하여 지도점검을 해야 한다.
병원의 급식실에서는 식재료를 구분없이 사용하고 대신 입원한 환자들에게 는 식품에서 수반되는 증상을 치유하는 약을 상용으로 처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제안자는 국내외 관광객이 드나드는 식당에는 아래 제안자가 제시한 조건의 영양사를 임시방편으로 기용하여 지도 점검토록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록한 바 있다.
- 과일은 새벽에 좋고 저녁 늦게는 음식을 먹지 말라 ? -
‘ 단과일은 새벽에 먹으라’ 는 말은 인간의 신체가 새벽에 가장 혈당수치가 낮아서 그러하지만 또 한편 과일을 저녁 식후 먹으면 과일에 사용하는 인공 비료 등으로 민감성의 증상 (세칭 벌레증상 등)이 저녁의 수면에 장애가 올까하여 그리하는 것이 아닐까 ?
이렇게 말하는 이들은 저녁 식후에는 운동을 않으므로 과일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그리하라고 하지만 실제 저녁에도 야근하는 사람들은 야식을 먹는 사람도 많다.
요약하면
현재는 병원 식당에 나가 환자식의 식재료를 점검할 여유인력이 구청 식품위생계에는 없다. 그리고 제안서도 추진 중이라 각시도청에는 식품생산연구소가 설립되어 있지 않아 동 식품검사원들도 없다.
그러므로 그동안 별첨의 * 특사경 제도를 증원하여 우선 입원실이 있고 구내 식당이 있는 일반병원, 노인 요양병원 및 (노인)장기 요양원의 구내식당을 지도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식품영양학을 공부하는 ‘ 영양사들의 현장실습장소’ 에 (노인)장기 요양원의 식당을 포함시키도록 한다.
가. 담당부서 :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나. 지도 점검처 : 입원실과 구내식당이 있는 일반병원(대학병원급 제외), (노인)장기 요양원, 노인 요양병원
다. 기간 및 인원 : 동 식품검사원이 발령될 때까지 한시적 / 인원은 병원수에 맞게 적정인원 채용
라. 지도 점감 사항의 기준 : 제안자의 의견 (전북도청 자유 발언대에 등록)
마. 사전 교육 : 불필요하며 식품영양사의 양심에 따라 지도 점검
바. 상세 근무요령 : 두사람씩 출장하여 근무하며 근무 중의 위기에는 112 경찰의 호출로 안전사고 방지 / 신분증 지참(신분증은 시도별 같은 양식이며 시도별의 구분은 바탕의 색으로서 구분) / 동식품 검사원처럼 전천후로 근무하되 기타 상세한 근무요령(외근부 등재 기록 유무 등)은 시도청의 고령화 대책반에서 지정함 (단 전천후 근무 점검시는 단독 점검 가능)
※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승희씨(여)는 서울대 약학과 약리학석사 및 생화학 박사로 영양사가 아니다.
첨부 ( 참고 )
1.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70
2.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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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사경 제도를 증원............ 특사경의 자격
대학 4,5년과정의 영양사 / 부엌 살림 경험 10년(취업 주부 포함) / 연령은 60세에서 75세까지 ( 한국의 대학 학제상 75세 이상의 영양사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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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참고용 ) 1 ==========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70 ]
농산물 단속 공무원에 사법 경찰권
- 이르면 내년 하반기쯤 200여명에 부정 유통업자 증거 및 신병 확보 가능 -
농림부와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 원장 : 정 승)은
2007. 9. 4, 친환경 농산물, GAP(우수 농산물), 지리적 표시제 농산물 인증의 불법 위조와 도용을 막고 단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품질 관리원 소속 공무원 200여명에게 경찰의 수사 및 단속권 즉 '사법 경찰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이에 따라 법무부와 협의해 ' 사법 경찰관리의 직무를 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이르면 내년 2008년 하반기쯤 시행할 방침이다.
농림부 식량정책국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의견과 자료를 전달받아 법무부에 제출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중” 이라면서 “법무부도 제도 도입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수사의 주재자는 검사이며 보조기관으로 사법 경찰 관리를 둘 수 있다. 사법 경찰 관리에는 일반 사법 경찰 관리와 특별 사법 경찰관리가 있다. 특별 사법 경찰 관리는 전문적인 분야의 범죄를 수사함에 있어서 그 분야의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에게 수사권을 특별히 주는 것으로 이 번 방안은 여기에 해당한다.
현재 관세, 식품 위생, 교도소 분야 등에 특별 사법 경찰권이 부여되고 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 단속 공무원들이 사법 경찰권을 갖게 되면 부정 유통을 한 업자를 직접 단속하고 증거와 신병을 확보하는 등 경찰과 같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정 승 농산물 품질 관리원장은 "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속여 팔거나 일부 섞어 파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수사권이 없어 경찰에 고발하는 것으로 그치는 등 단속에 한계가 있다 "면서 "사후 관리 강화 차원에서 사법 경찰권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 2007. 9. 5(수), 서울신문, 이영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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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 정 승 ............. 이후 이명박 정부, 현정부에서 식약청장 및 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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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참고용 ) 2 =========
[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11) ※ 2007년 나 70 ]
특별사법경찰 2008년 3월부터 활동
서울특별시 산하의 일선 구청에 상주하며 식품위생, 보건 및 환경 분야의 법규 위반 사항을 단속,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 82명이 다음 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올해 초 특사경에 지명된 공무원 82명이 검찰로부터 6주간의 직무교육을 마치고 서울특별시 산하 25개 자치구에 파견되어 2008. 3. 1일부터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구청 위생․환경과에 근무하면서 특별 사법 경찰업무를 겸임하던 기존 특사경과 달리 특별사법 경찰관(4~7급)과 특법사법 경찰리(8급~9급) 신분으로 단속. 수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서울시는 특사경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각 구청에 별도의 사무실과 조사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이들의 활동을 지도, 자문할 검사 파견을 법무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에 그동안 서울도시철도공사 연수원 등으로 써오던 서울시청 남산 별관 1층을 “서울시 특별사법 경찰 조사실”로 사용한다.
이 조사실은 문을 열면 사무실 집기가 있고 다시 안쪽으로 테이블이 있는 16㎡ (4.8평) 정도 넓이의 방으로 그 뒷벽은 외부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한 유리창으로 되어 있다. 장비로는 CCTV와 녹취장치가 전부다. 이 방은 검사 지휘를 받아 식품. 환경 분야 위법 피의자를 수사할 ‘특별사법 경찰’의 조사실로 사용된다.
관할 검사장 지명을 받은 특별사법 경찰은 이들 분야에서 피의자 신문, 영장 신청, 검찰 송치 등을 할 수 있다.
-- 2008. 2. 22(금), 서울신문 ‘자치뉴스’ , 이세영 기자 --
-- 2008. 3. 8(토), 조선일보, 정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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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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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28(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불가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소통민원 -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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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29(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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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의 인기있는 여행상품 살펴보기
요즈음의 강원도(지사 : 최문순) 여행에서도 설악산(국립공원)은 빼어낼 수 없다.
예전의 설악산 여행은 산행과 그리고 음식은 주로 냇가에서 바나(불)로 밥을 해서 먹었지만 언젠부터인가 산에서는 취사가 금지되어 이로써 이곳에서는 그동안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 음식점들에서는 반찬으로써 주로 산나물(취나물, 미나리나물 등)과 손두부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이들 반찬에는 정제된 식용유와 설탕이 들어가지를 않아서 음식점에서의 음식들이 비교적 안정되어 여행사들이 동해안을 거쳐 강원도를 두르는 1박 2일의 여행 상품들이 인기가 있었다. 수년 전부터의 인기 여행상품인 ‘ 곰배령(강원도 소재)야생화 트레킹’ 과 최근의 ‘ 동해여행, 설악산 비룡폭포 ’ 등의 산행이 바로 그것이다.
신안소금을 90% 생산한다는 증도(신안의 섬)를 포함한 ‘ 서해안의 맛기행’ 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 여행상품이지만 이들 여행에서는 음식에서 설탕이 들어가는 음식(설탕과 정제된 식용유가 들어가는 여타의 반찬류, 모시떡, 백설기, 쨈 등)을 제외하고 섭취해야만 성공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이들 여행사에서는 여행객들이 여행차량에 탑승하면 제일 먼저 검은 쓰레기 비닐봉투를 준다. (^^)
등록 : 2016. 3. 20(일) / 3. 28(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등록 : 2016. 3. 20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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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외국인 이용 음식점 지정
인천광역시 부평구청(구청장 : 홍미영)은 부평구청 홈페이지에 외국인 이용 음식점을 등재했다.
부평구청 → 생활 → 먹거리 → ‘ 외국인 이용 음식점’ 이 그것이다.
개소는 5곳 (대관령 한우, 풍년 , 청담, 경원궁, 산들 등 5곳)으로 음식점의 입구와 간판 사진을 등록하고 전화번호와 소재지를 명시했다.
-- 2016. 4. 9(토), 부평구청 홈페이지 ( 생활 > 먹거리> 외국인 이용 음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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