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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돌잔치, 돌풍, 녹색 돌풍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1) 공자의 가르침


- 돌잔치, 돌풍, 녹색돌풍 -

인생락도(人生 樂道)와 관련해서 이명박 정부에서 세간에 회자된 말이 있었다. 공자의 말씀인데 “ ( . )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 ” 이다
公人들(국회의원, 공무원 등)은 배워서 안될 것이 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선의(善意)의 거짓말도 삼가는 것이 좋다.
요즈음 조선일보가 이번 총선에서의 국민의당의 승전을 ‘녹색돌풍’이라고 하고 있다 (2016. 4. 18일, A8면 전주 원선우 기자 )
‘ 돌풍’ 이란 갑자기 부는 바람이다. 지난 대선에서 처음으로 ‘食’ 소리를 한 안철수 대표가 몸담은 국민의당에서 이번 총선에서 보낸 국민의 지지에 돌풍, 녹색돌풍이라니....
그 훨씬 이전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청에 접수증 또는 접수 확인서도 보내지 않고 (1999년 10, 20일, 식약청 박수환 1999. 10. 22일 수령 / 2001. 7. 18일자 송부한 제안 건의서에 대해서는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 의원) 식품안전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 아이 돌잔치” 한다고 노래를 부른 이가 있었다. 경남도에서 정부 식품을 생산하는 분이었다.

이번 총선에서의 국민의당에서의 승전에 대하여 조선일보가 계속 돌풍이라고 함은 보건복지부 등 기관청의 조회수가 바로 나오지 않음에 대한 회초리인데 그 회초리가 국정의 책임자에게 있지 않고 어찌 안철수 의원에게 있나 ?
(현재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담당자는 김선희씨/ 부산시청 시민게시판 담당자는 조아영씨 / 전북도청 자유 게시판의 사이버 보안팀에는 팀장이 서남석씨다 )


- ( . )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 -

거짓말 하는 것, 국회에서 배워서는 안된다.
지난 대선에서 현대통령에 낙선된 문재인 의원이 새정치와 관련하여 국회의원은 400명으로 증원해야 한다는 농담을 했다. 지난 역사에서의 사사오입의 개헌를 생각해서였는지....
현재처럼 국회의원의 정족수가 300명이면 계산이 쉬워서.....
국회의원 정족수의 1/2선(개헌 등 중요 사안) 는 150석,
정족수 1/3은 100석이라서....

그리고 안철수 의원은 광주에서는 국민의당이 제1야당이라면서
광주에서 투표자의 50% 이상이 국민의당을 지지했다고 밝히면서 “ 국민의 당은 여러명의 대통령 후보가 경쟁하는 판을 만들겠다 ” 고 했다. 즉 당내에서의 대통령 후보 결선투표제의 의미와 유사하다.

제안자는 공자의 가르침에서 “ 중용의 도리” 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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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 임시국회 열어 세월호 특검 추진


국민의당은 더불어 민주당과 더불어
세월호 특별법개정과 국정교과서 폐기를 정치 이슈화할 듯하다. (2016. 4. 18일, 조선일보 1면, 김아진 박국희 기자)
세월호와 관련해서는 - 이후 국민들이 낸 돈에 얽메이지 아니하고 - 세월호의 침몰 당시 뱃속의 승선자를 선장이 모두 하선(=구출)시켰으며
죽었다고 나선 이들은 세훨호의 침몰로써 죽은 자들이 아니고
병원에서 병사로 죽은자들(주로 젊은이)을 잠수부들이 끌고 와서 벌인 국민과 의료계가 벌인 사기극 즉 ‘의료대란’ 이 아닌지 분별해야 한다.
제안자가 그리 생각하는 것은 세월호가 침몰하고서 물에 빠졌거나 배에서 구조되어 나오는 모습이 방영되지 않았고 구조대원들의 모습만 보였다. 그리고 심지어 현 대통령이 진도에 갔을 당시에도 텔레비전에서는 역시 구조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 특검대신 사실을 증명할 공증을 갖추어야 -

한국의 국회의원은 특검보다 국정감사권이 우선이다.
만일 세월호로 죽은 이들이 국민들과 의료계가 벌인 사기극이라면
전남 진도군청(군수 : 이동진)의 공증으로도 뒤집을 수 있다.
그것은 죽은 자에 대한 사실증명이다. 즉 공증이다.
이러한 경우의 공증기관은 전남도청은 아니고 진도군과 면사무소이다. 그러나 죽은 자가 진도군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진도군청이 공증기관청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로 잡는데에는 적기에 바로 잡아야 한다.
세월호 침몰에서 경기도의 안산 단원고가 개입이 된 것은
안동수의 질녀 (안 **씨)가 노숙자 안동수(즉 삼촌)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나서 경기도에 시집을 가서 아이를 1명 낳고 남편의 사업이 기울고 - 무엇때문인지 - 이혼을 당하여 와서 목을 메어 자살을 했다고 들었다.
“ 메아리는 고함을 치면 되돌아 오는 것이 메아리 ” 라는데....

사실증명의 방법은 국민들이나 국회의원이 진도군청(증명청)에 가서 세월호 침몰로 죽은 자들에 대해 사실증명을 요청해도 되고 또 사건 후 세월호의 침몰로 익사자들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모습을 기관장(이동진 군수)이 본 사실(확인한 사실)이 없음을 증명해도 도움이 된다. 즉 당시 기관장들은 관내의 비상사태로 현장에 머문 시간이 가장 많으므로 그러하다(공증청).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사건의 본질을 제때 밝히고 규명하지 않으면 이후 정권을 잡아도 세월호 침몰의 사건은 정치적으로 그리고 국정의 운영에서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다.

죽어 하늘나라에 있는 안동수의 질녀(안**)에게
생각나는 진혼의 시 (외국 시인의 시)를 한편 적는다.



내 주거들랑 아무도 울지마라 !

다만 내 사랑하는 하늘의 별이여, 잠시 눈을 감아다오

생명은 꽃처럼 지고 다시 피어 나날이 세월이 흐르는데

바람이여, 하늬바람이여,

나즈막히 꽃잎을 흔들어 다오

내 영원히 잠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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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혼 : 죽은 자의 혼을 진정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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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18(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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