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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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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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지원 원내 대표가 협조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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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3당 원내대표 박지원, ‘협치국회’ 만드는 조정자 돼야
(인터넷) 동아일보, 2016. 4. 29일
국민의당이 그제 20대 국회 초대 원내대표로 박지원 의원을 합의 추대했다. 박 의원은 야권 정당에서 이번까지 세 번째 원내대표를 맡는다.
4선 의원에다 김대중(DJ) 정부 때 대통령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까지 지낸 거물 정치인이다. 여러 사건에 연루돼 수사와 재판을 받았고 실형까지 산 적이 있어 ‘구태 정치인’이라는 부정적인 꼬리표도 따라다닌다. 하지만 협상과 타협의 정치력이 뛰어나 신생 정당인 국민의당이 캐스팅 보트를 쥔 제3당 역할을 해 나가기엔 적임일 수 있다.
박 의원은 인터뷰에서 “ * 대통령이 협조 요청을 하면 국회의장(선출)뿐만 아니라 무엇이라도,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데 돌팔매를 맞더라도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실정을 솔직히 인정하면”이라는 전제조건을 붙인 것은 불필요한 수사(修辭) 같다. 박 대통령은 26일 간담회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박 의원에게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인정할 리도 없다. 국민과 나라를 살리는 일에 협조하는 데 굳이 전제조건을 붙일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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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협조 요청을 하면 국회의장(선출)뿐만 아니라 무엇이라도,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데 돌팔매를 맞더라도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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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원내 대표는 제안자가 김대중 정부시에 제안 건의서를 제출할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상기 ‘경제 살리기’ 보다 더 급한 일이 있다. 그것은 제안청(부산시청, 부산 금정구청 )에 제안서 접수증을 보내 주는 것이다.
-- 2016. 4. 29(금)--
등록 : 2016. 4. 29(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 (4. 30일 등록)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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