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연쇄 살인범. 누구인가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연쇄 살인범. 누구인가 ?


1. 김봉진 선생님(각암)과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사무장 김영삼씨

김봉진 음악선생님은 제안서 서문에 나온다. 미혼의 젊은 음악선생님이었다. 각암으로 죽었다. (동래여중 음악선생님)
그리고 1990년대 초 위암으로 죽은 공무원 김영삼씨, 동래구청 세무과에 오래 근무하고 1990년대초 분구가 된 금정구청의 산하 구서2동 사무장으로 지내다가 위암으로 죽었다.
이 두사람의 죽음(김봉진씨, 김영삼씨)은 박정희 정부시에 한국국회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집권에 항거한 김영삼 의원과 박순천의원에 대한 보복성의 연쇄 살인 아닌가 ? 박순천의원은 동래여중의 전신, 일신여학교를 나왔다고 들었다.


2. 안정열, 안동해, 윤금동(제안자의 어머니), 안동수
안정열씨는 박정희 정부에서 해양경찰관의 함장으로 동해 속초 바다에 근무 중 배가 함포 사격을 받고 실종(사망 추정)되었다. 1974년 5. 28일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8.15 광복절식장에서 죽은 해이다.
안정열씨는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이다 (노숙자 안동수와는 사촌이다 )
이후 안정열씨의 본적 마을(금정구 - 안정열씨 부친의 출생지)에서 자란 안동해씨에게 1980년대 직장암이 왔다. 젊은이였다. (아버지가 사진사였다)
이후 제안자의 어머니에게 직장암이 왔다. 진단은 서울에서 했다고 했다. 1987년 추석 날, 고신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고신대(=고려신학대학)에는 암환자가 많이 입원하는 대학병원이었다.

3. 김선주, 김선배
주소가 부산시 동래고 사직동이다 (옛 지명 : 여고)
김선주는 2012년, 폐암으로 사망하고 그의 형인 김선배는 이듬해(2013년 10월경)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두사람은 형제이고 안동수의 부친과 김선주, 김선배의 모친은 형제지간이다. 모친(안**씨)은 형제 생존해 계신다.


상기 1.2.3의 사람들은 안정열씨를 제외하고는 자살로 죽은 것도 아니고 교통사고로 죽은 것(질병 포함)도 아니다. (망자 : 김봉진, 김영삼, 윤금동, 안동수, 김선주, 김선배 )
제안자는 식품이 매개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제안자는 상기 사항을 수차례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등재했다.
현 대통령은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4년간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래서 이러한 사항은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지역구는 대구광역시다.
이후 2012년 자원해서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그런데 국회의원 당시부터 지금까지 왜 ‘ 식’ 소리를 못하는가 ?
혹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은 세칭 ‘치질’ 즉 질병으로 국민과 공무원들을 다스려 온 것은 아닌가 ?
그래서 그들 연쇄 살인범들을 스스로 내치지 못하는 것 아닌지 ?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 금정구청 직장협의회장 박진상(행정 7급)처럼 - 인정도 않고 있으며 그리고 제안자도 복직시키지도 않고, 그리고 역대 대통령이 추진해 온 식품안전의 국정을 5년간 중지할 생각인 것이다.
이들 짐승들의 무리들과 같은 패거리가 아니라면
현 대통령은 식품안전을 위해 가능한 일은 추진해 가야 한다. 그러나 ‘ 식 ’ 소리를 않고는 쉽지 않다. 이때까지 이를 추진한 역대 대통령들도 분명하게 ‘ 식’ 소리를 않고 추진을 했으니 대부분 짐승들의 편이 아닌가 ? 2010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의 임상병리사 박병규씨, 2013년 1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의 영상 전문의 박선희처럼(제안자의 총콜레스테롤과 공복혈당을 올림).
박병규씨와 박선희씨는 부산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의료보장계에서 근무한 박학민씨에게 한참 후 간경화가 오자 이에 대해 그 화살을 제안자에게 향한 것이 아닌가 ?
박학민씨는 김영삼 정부(문정수 부산시장)에서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에 현장조사차 나가기로 한 계획서를 임의로 거부했다. 당시 의료보장계장인 본인과 같이 가기로 계획서를 수립했는데 특별한 이유를 말하지 않고 끝까지 직무명령을 거부했다. 당시 박학민씨는 이들 행려환자(행려 정신질환자 포함)에 대한 입원비(국비)를 지출하는 업무를 맡았다.

현대통령은 이들 무리들과 같은 패가 아니라면 대통령의 주어진 권한으로 식품안전을 위해 가능한 일은 추진해 가야 한다. 그리고 추진함에 있어서 장막을 쳐서 해서는 안되고 ‘ 식 ’ 소리를 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가야 이들의 연쇄 살인범들이 설치지 못한다. 현 대통령은 왜 식품안전에서는 대통령의 권한을 잠 재우고 있는가 ? 그것(식품안전에 대한 대통령 권한의 직무유기)을 ‘ 원칙고수’ 라고 변명할 수 없다.
변명할 수 없다.
대통령으로서 ' 식' 소리도 못하고, 제안청에 제안서 접수증도 보내지 못하고, 제안자도 복직시키지 못하는 대통령은 공무 장애자이다. 즉 대통령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 2016. 5. 13(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