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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5월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작성자
황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대학교 학생이며 신천지에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저는 평범하게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성격도 괜찮은 편이라 인간관계도 둥글둥글 하지만 기독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단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신천지 예수교회 이야기가 나왔고 저는 들키지 않기 위해 항상 조마조마하여 살아왔습니다.


심지어는 그 분위기 때문에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는데 동조하기도 했고 그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가족들이 모두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힘든 점은 없었지만 학교에서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렇게 숨기며 사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를 봉사와 행사를 통해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신천지 예수교회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고 신천지 예수교회에 가면 무서운 일을 당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한기총과 CBS의 잘못된 보도 때문이었음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그냥 당하고, 참고만 살아왔던 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억울함을 알리고자 이렇게 써봅니다.

한기총은 부패하였고 신천지 교회가 그 부패한 한기총에 소속되는 것을 거부하자 한기총은 오히려 신천지 교회를 반사회적, 반국가적 조직, 이단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또한 CBS와 함께 신천지 예수교회를 몰아내기 위한 여러 가지 수법을 모두 동원하였습니다. 그 중 사람들에게 파급 효과가 큰 TV 프로그램만 예를 들자면, 최근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동안 촬영한 것을 악마의 편집을 하여 저들이 우리 성도님들을 납치하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 저희가 저항하는 것은 패륜인 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자기들이 저지른 범죄를 신천지 예수교회에 덮어 씌웠습니다. CBS를 이용하여 국민을 속인 한기총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방송을 내보낸 CBS는 폐쇄되어야합니다.



종교의 자유의 권한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호소합니다.


※ 해당 내용과 신천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통해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letter.scjpeter.net/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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