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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학교 급식, 중단하고 도시락 지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 급식, 중단하고 도시락 지참

- 비만한 여고생 -
학교 급식소에서는 영양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조리원도 있어야 한다.
학교 급식소의 재정, 조리원 등 서로 손발이 맞아야 한다.
학교 급식소에서는 조리에서 요구르트, 마요네즈 소스, 튀긴 어묵 등 시중에서 생산되는 불안한 중간 식재료의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 학교의 단체급식소는 당분간 운영을 중단하고 학생들이 예전처럼 점심 도시락을 사오도록 해야 한다.
어제 제안자는 어느 피부과에서 진료(재진)를 받으면서 안** 라는 비만한 여고생이 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현재 국민의당 대표인 안철수씨의 외딸이 외국에 나가 있는 줄 알고 있는데....... 그리고 한달 전에는 교육부(장관 : 이준식씨)를 없애야 된다고 했다.
그동안 학교의 영양사는 학생들에게 영양교육(이론 교육)을 가르치면 된다.
각시도 교육감은
각급 학교 급식의 실태를 조사해서 이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각시도 교육감의 연령에서 자녀가 초중고교에 다니는 교육감이 몇이나 되는지 ?

-- 2016. 5. 29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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