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오전 7시 14분경 출근시간
옥련터널 앞 사거리에 8번이 신호대기 하고 있길래 현대3차 버스 정류장에서 타려고 막 뛰어 갔음
거의 도착하기 전에 버스 정류장에 111-2번이 있었음.
그 뒤로 8번이 정차하고 승객 한사람 앞문으로 타는 순간 나는 뒷문 쪽을 지나치고 있었음..
기사 그냥 문 닫으며 바로 핸들 꺽어서 나가려고 함.
(이때 앞에 111-2는 그대로 서 있었음..어차피 앞에 신호 대기 중이니까)
내가 차를 손바닥으로 침.
이때 2차선으로 꺽어서 나가다가 정차함..아직 버스 정류장에 버스 있음
내가 문 창에 노크를 하며 문열어 주세요 하니까.
그 기사가 빤히 사람을 처다 봄..
문열어 주세요...하고 노크를 또함...
그래도 뻔히 쳐다 봄.
버스 정류장 사람들이 다 나 처다 봄.
그러면서 슬쩍 앞으로 나감..
(2차선쪽으로..이때도 앞에 신호로 앞차 정차중 이였음...)
내가 너무 화가 나서...차 앞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음...
여기에 사친 점부가 되면 좋겠는데...
너무 화가 남.
시간 장소 다시 말함.
차번호 인천70 바 2316
장소 옥련현대3차아파트 정류장 (송도방향)
시간 : 대략 오전 7시 14분 경
그 기사 얼굴 내가 알고
내가 매일 그시간에 출근하며 8번 타니까
낼이라도 보면 가만 안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