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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이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2-1)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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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기재 생략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 행정자료실장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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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이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2-1)


1. 기재 생략
2. 기재 생략

3. 제안자의 아파트 건물동 입구에 경비원을 없앴다.
제안자가 사는 아파트에는 대강 300호가 산다. 남향으로 지어진 아파트 2동(150호)은 평수가 크고 서향으로 지은 아파트 1동(150호) 은 모두 전용 면적 18평이다. 제안자는 서향으로 지은 아파트 동(전용면적 18평형)에 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서향의 아파트 건물동을 마주 본 지상에 설계가 되어 있는데 (건축설계사 : 조00씨) 입주 후 이곳에는 노인정이 들어서고 아파트 관리 사무소는 지하에 들어가 버렸다. (불법적으로)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공공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서 이에 대해 ( 불법) 항의를 하자 정부에서는 얼씨구 !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지하에 두어도 되도록 법령을 개정하여 오히려 합법화 시켰다.
당시 아파트 관리소장은 이씨였고 아파트 동 대표는 김씨였다.
김이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이것은 초등학교 산수의 원리다.
즉 대망론이다. (김이박 등 큰 것이 망한다는 것은 ‘론’ 일 뿐이다. )

제안자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는 처음 건축 설계상에서는 아파트 건물동 입구에는 경비원을 두도록 설계가 되어 있고 또 실제 경비실이 있어도 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 이00)에서는 경비실은 그대로 비워두고 경비원을 없앴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불법적으로 지하에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제안자는 이로써 나의 아파트에는 출근하여 집을 비우면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들락거려서 2015년 3월부터 매월 2만 7천여원을 주고 CCTV를 설치하고 있다.
150세대가 사는 경비실에 집이 비는 낮동안(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경비원을 1명 두고 밤에는 다른 경비원(차량의 출입을 단속하는 경비원)이 아파트 외곽 순찰만 한다면 12시간동안 아파트 동입구에서 근무할 경비원 임금을 150세대의 주민들이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각 세대에서는 매월 10,000원만 더 내면 된다. (산출근거 : 150세대 × 10,000원 = 150만원)
언젠가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님이 국민연금으로 청년주택을 짓겠다고 했는데 참고해야 한다.

그래서 본인은 다음과 같이 금정구에 공개로 건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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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청은 노인정 이층에 아파트 관리 사무소를 지을 수 있도록 허가를 하고, 당 아파트에서는 동별 입구에 경비원을 두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아파트 내에도 1층이라면 노인정의 허가가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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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안자가 금정구청 건축과에 노인정을 아파트 내(1층)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니 불가하다고 했다 (건축과 박00씨 : 여성 공무원으로 건축직)
2. 그래서 이후 건축 설계상의 아파트 관리 사무소가 노인정으로 되어 있으니 노인정 2층을 증축하여 아파트 관리 사무소로 허가 해 줄 것을 요청하니
안된다고 했다 (금정구청 건축과 남성 공무원 - 건축직 ) 이 안은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서 이전 금정구청 건축과에 제의를 하니 금정구청 건축과에서
‘ 안된다’ 고 했고 이후 제안자가 다시 전화로 건의한 것이다.
3. 그리해서 제안자는 아파트 관리 사무소 소장(이00씨)에게 “ 금정구청 건축과에서 노인정 이층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지을 수 없다고 하니 노인정을 지하(현재 아파트 관리 사무소가 있는 곳)에 - 어르신의 양해를 얻어서 - 보내면 안되겠느냐 ? ” 고 하니 “ 그리하면 큰일(?)이 난다 ” 는 것이었다

그리고 2016년 7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살펴보니 당 아파트 명의로 6억이 훨씬 넘는 돈이 저축되어 은행 잔고로 남아 있다. 총 300세대이므로 세대로 산술 평균해도 세대당 200만원씩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금정구청은 노인정 이층에 아파트 관리 사무소를 지을 수 있도록 허가를 하고, 당 아파트에서는 동별 입구에 경비원을 두도록 해야 한다.
전용면적 18평의 아파트에서는 경비원비를 월 만원을 더 내면 되고 세대수가 적은 건물동의 세대에서는 경비원비를 더 부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 내에 노인정이 있고 그곳에 월 관리비가 200,000이 나온다면 월 세대는 매월 700원을 추가로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
참고로 제안자가 살고 있는 동건물 아파트에 4,5년 전, 유씨라는 얌전한 할머니가 한분 계셨다. 자부(며느리)는 교사라고 제안자에게 자랑을 했다. 이후 그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가까운 요양병원에 모셨다고 했다. 당시 자부(교사)가 제안자에게 직접 들려준 말이었고 이후 그 세대는 이사를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후 다른 할머니 한분에게 중풍이 왔는지 그 가족이 식사 후 저녁녘이면 할머니를 휠췌어를 태워서 아파트 주위를 돌며 운동을 시켰다.


등록 : 2016. 7. 10(일)/ 7. 13(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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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14(목)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 원정희) - 금정구에 바란다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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