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버스를 타면서 항상 566을 탔었는데요. 거의 매일 같이 이용했던 버스라서 폐선한다는 소식에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폐선이 안되기를 간절히 빌었는데 결국은 폐선이 되네요. 지금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주신 566 기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태워다 주셨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제가 잘 생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556 기사분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