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안철수씨의 ‘ 양극단 세력’ 이란 ?
2016. 9. 11일자 인터넷 경향신문에서 안철수씨는
“ 내년 대선에는 양극단 세력과의 단일화는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박지원씨를 기용한 것은 양극단이다. 그리고 돌이켜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경호실장으로 차지철씨를 기용한 것도 양극화의 일면으로 볼 수 있다.
김대중 정부가 정권창출에서 설령 자민련의 도움을 일부 받았다고 해도 국무총리를 김종필씨로 두고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박지원을 기용한 것은 양극단이었다. 두 김씨의 민주투사 중 김영삼씨가 먼저 대통령을 했으니 다음 차례는 김대중씨 차례였다. 그런데 정부의 인사에서 총리와 비서실장을 김종필씨와 박지원씨를 두었으니 제안서인들 잘 추진이 되었을 리 만무다.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씨와 문재인씨가 양당에서 후보로 나왔는데 만일 문재인씨가 - 안철수씨가 후보에서 물러난 후 - 식품안전을 노래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터이다. 역시 양극화를 벗어나지 못한 셈이다. 그러하니 대선에서 여성의 후보에게 진 셈이다.
그리고 문재인씨는 상기사항에 대해 사과는 못했어도 차기 대통령 후보에서는 나서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 훨씬 이전 현 대통령이 당선이 되고나서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인사가 있었다. 새누리당의 김무성의원이다. 한번 불출마 선언이 영원한 불출마 선언이여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문재인씨는 지난 총선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 할 것을 선언했고 그래서 지금은 국회의원도 아니다. 요즈음의 정치적 움직임은 세칭 ‘ 백의종군’ 이라 보여지는데 ...
참고 : 금도 문재기 천일염
============= 참고 ===============
< 비금도는 섬이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비금도 문재기 천일염
[ 2016년 부산국제식품전 - 벡스코 ]
전남도 신안천일염은 현재 국민들의 소금수요에 모자람이 없으며 국민들이 많이 먹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2016. 6. 22일 전남도청 신안천일염 홍보관 : 전남도청 천일염산업과 강학씨 )
- 소금이 이렇게 뽀얄수가 ! -
0. 비금도 문재기 천일염 (비금대동 염전)
- 해방직후부터 3대째 천일염 (조부, 부, 문재기씨)
- 2006년 9. 30일, KBS 6시 내고향에 방영되었다.
1. 하루소금(1년 숙성소금) : 5Kg 25,000원 / 10Kg 50,000원... 가장 덜짜다
2. 절임용 소금(1년 숙성) : 10Kg 17,000원 / 20Kg 30,000원 .... 가장 굵은 소금
3. 3년 묵은 소금 : 10Kg 30,000원 / 20Kg 60,000원
4. 주문전화 : 061, 275 - 5533
※ 취급 방법 :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절임용의 굵은 소금도 식용소금이므로 먹어도 된다. 절임용의 소금은 옹기에 담기 전 옹기 바닥에 소쿠리를 엎어서 깔고서 담으면 간수가 아래로 빠진다. 옹기는 숨을 쉬는 그릇이므로 절임용의 굵은 소금은 옹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상기의 금액은 택배비가 포함된 가격이며 기타 찹쌀, 현미, 시금치, 새우젓(새우 + 천일염 ), 함초(100 % 함초)도 판매한다.
5. 소금이 왜 그렇데 눈이 부시도록 흰가 ? .............예전에는 소금을 뻘(진흙) 위에서 생산했다. 그러나 요즈음은 뻘 위에 친환경의 장판을 깔고 소금으로 채취하므로 소금이 그렇게 흰 것이다.
6. 참고문헌 : 광고지 - 신안군 비금도 3대째 천일염
-- 2016. 6. 22(수), 부산국제식품전 (벡스코)을 다녀와서 --
-- 2016. 6. 28(화), 오전 7시 30분, 생산자 문재기씨와의 전화 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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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22일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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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26일(일)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전남 신안군청(군수 : 고길호 ) - 참여마당 -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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