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축구팀이 9.24 토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습니다.
이제 상위조 하위조로 구분되기 전 마지막 경기가 10.02 연휴 일요일
오후 2시 울산에서 열리며 강팀을 이기기 위해선
많은 응원이 중요합니다.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좋겠으며
민관 통틀어 교통편 제공 등으로
새로운 인천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구요.
축구가 133년전 인천을 통해 들어왔으며
그동안 한민족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고 있고
전세계에서 가장 사람받는 스포츤입니다,
축구 도입된 원조도시 인천의 자존심 지켜 가요.
10.02 일요일연휴 울산전 승리를 위하여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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