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즙을 가그린으로 수시로 사용할 때는 소화작용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 후 뱉아내도록 한다. 그리해도 일부는 안으로 넘어가지만 감기는 대부분 목에서 시작이 되므로 이는 겨울철의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2017. 1. 11, 수요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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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 2011년 2 ]
2010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벡스코(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2010. 11. 10~13일까지 2010년 부산국제 음식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주최는 부산광역시(시장 : 허남식),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조직위원회
( 위원장 : 신정택), 한국 음식업 중앙회 부산지회(지회장 : 서성철) 이다. 이 기간에는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도 개최되었다.
( 중 간 생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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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민들레즙, 경 민들레 : 051, 317-4410, 051, 755-4410
민간의 조약인 민들레즙이 나왔다. ( ※ 2010년 30 )
벡스코 전시장에는 민들레즙이 많이 나와 있었다. 한국 산하(山河)에 토종 민들레 종자가 없어지면 안 되므로 재배를 한다고 한다.
“경 민들레”( 김성민 /부산시 부산진구, 051, 317-4410, 부산시 수영구, 051, 755-4410 ) 에서는 재배한 토종 민들레를 전시장에 함께 전시하였는데 재배하여서인지 잎과 뿌리가 다소 굵었다. 경 민들레즙은 민들레와 대추만를 넣어서 짠즙인데도 맛이 순하였다.(특허 및 LIG 손해보험 1억원 가입)
또 한곳에서도 역시 민들레(양구 토종 민들레)를 재배하여
민들레즙을 고체의 둥근환으로 만들어서 내어 놓았다.
인간에게 부스럼이 어찌 몸밖에만 있겠는가? 몸속에도 있을 수 있다. 우리의 전통식품 “약식동원”이 그것이다. 그래서 우리조상들은 산하에 약용의 식물들을 두어 왔던 것이다. 쑥과 민들레 등. 대표적인 것이 *삼(蔘)이다
( 그러나 이들 식물들을 너무 과하게 먹어서 몸에서 해독하는 간에 부담을 주면 역효과이다.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민간 조약을 잘못 사용하여 돌아가신 어른도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의사가 있는 것이다 )
김경빈 한의학 박사는 녹용은 피를 만드는 작용(즉 조혈작용)에 특히 좋다고 설명하였다. 요즈음 사슴 목장에 가면 그 이유도 알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한국자연의학연구회가 발행한 건강 대학대학 강좌 카세트 테이프 전 10집 - 약학박사, 홍문화 /농학박사 유태종 /의학박사 한국남/ 한의학 박사 김경빈 / 의학평론가 원태진 박사/ 중 김경빈 박사편 강의, 또 김경빈 박사는 암의 예방은 ‘ 조기 검진’ 에 있다고 여기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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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蔘) ---- 한국의 삼(蔘)에 대한 논문은 많다고 한다. (※ 2009년 50. 냄새 안나는 홍삼 청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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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윤연숙 진산골드 : 한국 원자역 의학원 : 080-424-0001
( 2011년 2월 9일, 수, 조선일보, 전면광고 )
현재 한국 원자력 의학원 방사선 암 연구부 책임연구원 윤연숙 박사(약학-이화여대 약학대학 및 동대학원 수료 )는 백삼(白蔘)에서 추출한 인삼다당체인 ‘진산’에 대해서 설명한다.
인삼(人蔘)은 95% 가량이 사포닌, 단백질, 지질, 비타민, 다당류 등의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삼 다당체인 다당류는 ‘진산’으로 부르며 글루코오스, 갈락토오스, 아라비노스 성분으로 구성된 다당체이다.
‘진산’은 인삼 사포닌의 일종인 ‘ Rb1' 에 비해 15배 이상 높은 임파구 증식 능력이 있음을 확인했다.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진 ’진산‘은 효능은
첫째, 항암 면역 증강 작용이다.
진산은 면역기능과 관련된 임파구를 증식시키고, 암세포 살해 능력을 증가시킨다. 대식 세포를 자극해 활성질소 및 각종 사이토카인을 생성함으로써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둘째, 방사선에 의한 조혈장애 방호작용이 있다.
암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한 방사선으로 인해 인체에서 감소된 골수 세포수를 빠르게 늘리는 효과를 보였다.
한국 원자력 의학원은 ‘연구원 창업기업 1호’로 「윤연숙 진산골드」를 출시했다. 인삼을 이용하여 항암뿐만 아니라 면역증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 한국 원자역 의학원, 문의 : 080-424-0001 )
약학박사 윤연숙의 저서로는 「우리 몸엔 암세포가 있다」가 있으며 여기 본문 49쪽에서 저자는 “ 암은 담배, 석면, 방사선, 자외선 등과 같은 발암물질과 신체 안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에 의해 발생한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를 방지하는 아른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 그리고 발암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돕고 장 속의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키는 식이섬유 및 항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다당체 등이 있다 ” 고 설명하고 있다.
또 " 이 인체(=생체)안의 활성산소는 항산화 작용에 의해 해독되는데 항산화 작용은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A, 비타민 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그리고 곡류의 씨눈과 압착한 참기름에 들어있는 비타민 E, 적당량의 육류에 들어 있는 셀레늄 등이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는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므로 따로 비타민 보충제를 먹을 필요는 없으며 너무 많은 비타민 보충제를 먹으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인삼, 버섯, 해조류 및 이스트에는 암세포를 없애는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강(增强)시키는 면역 증강 다당체가 들어 있으며 이들 면역 증강 다당체는 비교적 독성 및 부작용이 적다 " 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 원자력 의학원(원장 : 이종인 / 서울 노원구)은 방사선을 의학에 이용하는 연구를 하는 곳으로 진료도 한다. 한국 원자력 의학원 산하인 ‘동남 원자력 의학원’이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새로 개원하였다. 가까운 곳에 한국전력 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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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식초와 소주)
막힌 구두를 사시사철 신는 남자들과 함께 살았음인지 내 발에는 무좀이 와서 잘 낫지를 않았다.
약국에서 산 약으로 부지런히 바르면 낫다가도 화장실 등 공동신발을 신으면 또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리하자 나의 일터 주위에서 식초와 소주를 섞어 발을 담구어 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어느 날, 감식초에 소주를 적당히 부어 발을 담그고 그 시간 동안에는 TV를 보았다. 이후 무좀이 없어졌다. 재발도 않았다. 무좀균의 뿌리를 뽑기 위하여 한달 후. 더 한번 그리하였다.
요즈음은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의 물은 잘 닦아준다. 이후에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위해 공동 신발을 간혹 신어도 무좀은 재발하지 않았다.
산성식품인 식초가 생선회에서 식초장으로 곁들여 나오는 경우의 원리와 같이 식초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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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저장 및 가공」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서울), 2010년 85쪽
미생물은 생육에 가장 적합한 pH영역을 벗어나면 생육하기가 어려워지는데
특히 산성 (pH 값이 7이하)에서 현저하다.
일반적으로 곰팡이와 효모의 최적 pH는 약한 산성,
세균의 경우에는 최적 pH가 중성( pH 값이 7) 에서 알칼리성이다. 그러나 젖산균이나 초산균처럼 낮은 pH영역(= 산성 영역)에서 생육하는 세균도 있으며 육류, 생선, 패류, 우유, 두부 등 잠재적인 위해식품의 pH값은 4.6~ 7.0이다.
( 중 간 생 략 )
-- 2010. 11. 11(목), 부산 해운대 벡스코를 다녀와서 --
-- 2011년 2월 9일 (수), 조선일보, 전면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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