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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박씨 백태, 유씨 백태, 백씨 백태는 중단해야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혈세 사회의 식품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1.
서울 오세훈 시장이 물러가고 경남 양산시에서 유기농 콩나물을 생산 해 온 콩나물 회사에서 곧 콩나물에 이황산을 가뜩 넣어 부산시의 마트에 출하해서 이를 제안자가 각시도 전자 게시판에 등재한 바 있다. 생산자가 오씨, 그리하자 금정구청 (구청장 : 원정희)관내의 마트에서는 식품을 풀무원 식품 (대표가 원씨)으로 많이 내어놓고 있다.


2.
세월호의 소유주가 유씨로 유씨의 부도덕성이 한참토록 신문기사화가 되고 결국 유씨는 자결했다고 추정하고 마감이 되었다. 그런데 이후 2015. 4월 초경, 울릉도에서 사는 유희원씨가 생산한 건조 오징어의 소금에서 심한 편두통과 민감성 기침을 유발하는 복합적인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


3.
대전시장 염홍철 시장은 2014년 6. 4지방선거에서 불출마 선언을 했다.
대전시 소재의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생산한 치약의 성분에서 목이 따가운 증세(목을 자극하는 증세)를 유발한 것과 관련해서이다.
그런데 2015년 4월 중순, 기장 멸치육젓을 생산하는 ‘ 염씨네가의 멸치육젓’ 에서 가벼운 편두통 증상과 심한 민감성의 기침 현상이 나타났다(소금은 호주산의 소금이었다). 흡사 감기의 증상처럼......
정부식품인 기장멸치젓의 생산자는 ‘기장 멸치젓 영어조합’이다.
그리해도 멸치젓의 상표에는 생산자를 표기하는 ‘생산실명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해마다 기장 멸치 축제에 가보면 정부 식품(멸치액젓, 다시마, 미역 등 )은 전시도 출품도 되지 않던데 해마다 재정을 투입하며 ‘ 기장 멸치 축제’ 를 개최하는 사유가 무엇인지......기장군청은 밑에 돈이 아야 ! 아야 !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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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목)/ 5. 2(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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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나쁜 흉내내기, 기름 Display


< 기간 : 2016. 12. 27일 ∼2017. 1. 9일 >

1.
어느 S병원 구내식당에서 유탕처리된 어묵을 연일 환자들에게 식사로 제공했다 (영양사 : 손씨 - 여성)

2.
그 중 한 환자(유씨)는 잘못된 식품으로 어느 정형외과에서 무릎(0자형 무릅 - 그것도 오른쪽만 0자형)을 수술하고 입원실이 모자라 S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그리하자(?) 환자(유씨)의 딸이 병문안을 오면서
케이크(빵)에서 크림(케이크에서 우유의 기름성분을 주요성분으로 해서 이에 계란 흰자 및 설탕으로 만든 크림)이 가뜩 발라진 윗부분을 삼각으로 잘라 같은 병실의 환자들에게 배부했다

2.
이에 이 병실을 드나든 *2) B 한의사(여성)가 - 알고 그리했는지 모르고 그리했는지 - 같은 병실의 환자 A씨(여성)에게 유한양행(대표 : 유씨)에서 생산(=제조판매원)해 낸 *1) 어린이 감기약 ‘코푸시럽’ 을 감기약으로 제공했다. 코푸시럽은 복용 후 심한 근육통 및 편두통, 가래를 끓게 하는 부작용을 동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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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여성 : (전언 : 傳言) - 코푸시럽은 맛이 매우 짭짤하고 약간 달았다. 약을 살펴보니 화학명으로 표기된 성분에서는 소금도 설탕도 표기되어 있지 않았다( - 타르산염, -염산염, - 말레산염, 염화암모늄, 보존제 2종, 첨가제 적색 40호 )
두 개 즉 2회를 먹은 후 심한 근육통(이후 편두통)과 가래를 끓게 하는 성분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당일 외출해서 점심으로 잘 먹은 추어탕에서 온 것인 줄 알았다. (식품에서는 그 증상이 식후 2시간이후면 나타난다)
그러나 추어탕에서 온 증상이 아니었다. 즉 코푸시럽 한 개를 더 먹고 나니 그 증상이 매우 심해졌다. 그래서 먹다가 중지를 하고 처방한 한의사(여성 : 백00 - 부산대 한의학과 졸업)에 문의를 하니 “ ‘ 다른 사람은 괜찮다’ 고 하더라” 고 했다. 한의사가 양약을 처방한 것도 뭣하지만 그 대답이 가관이다 - 2017. 1. 20(금) 보충 기록


그런데 상기에서 영양사 손씨. 환자(유씨-어머니)의 딸, 한의사(여성- 백씨)는 왜 병실의 환자들을 도구로 삼았나 ?
2014. 4. 16일 침몰된 세월호의 배 주인이 유씨라고 했다. 맞나 ?
박씨 백태, 유씨 백태, 백씨 백태는 중단해야 한다, * 구체적인 사례는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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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린이 감기약 ‘코푸시럽’ 을 감기약으로 제공했다................
유한양행의 대표는 유씨이다.
S병원의 구내식당 영양사가 손씨이고 현재 식약처장이 손씨이다, 부산출신이다.

*2) B 한의사(여성)가.....................백씨의 한의사.
[ 백씨 백태 ] .....2015년경 설탕과 소금에서 문제를 일으킬 당시였다.
국립 부산대학교 정문앞에서 어느 백씨 여성이 수입과자 가게를 새로 개업했다. 나는 한번 들어가서 몇 개의 과자를 샀다. 국내외 유명과자(수입과자)가 거의 다 있었다. 롯데가 동남아시아(중국은 아니다)에서 만든 수입과자도 있었는데 먹어보니 소금에서인지 편두통이 왔다. 유명 미국산의 쵸코렛에서는 미국산은 이상이 없었는데 다른 나라에서 만든 그 이름의 쵸코렛에서는 이상 증상이 있었다.
제안자는 부산대학안의 부지내에 작은 점포(구멍가게?) 를 한 개 가지고 있다. 지금은 폐업 중이다. 부산대학교가 이전 정문에 있은 체육관 자리에 BTO사업으로 상가를 마련한 것이었는데 이때 제안자가 참여했고 이 사업은 실패했다.

-- 2017. 1. 16(월) --
등록 : 2017. 1. 16(월)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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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17(화)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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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20(금)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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