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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사장이 만든 구포국수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안 * * *



- 그동안 경남 합천이 고향인 허사장(부인 : 조필연)이 만든 구포국수를 잘 먹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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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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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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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구포 국수, 구룡포 국수

[ 제안추진 내용, 2008년 15) : 구포 국수 ]


국수는 한국인들에게서 밀가루 식품 중 대표적인 식품으로 먹어왔다. 요즈음 우리밀이 없어서 대부분 수입산의 밀로써 제조하고 있다.

0. 쫄깃 구포국수 ( 대표 : 조필연 )

- 성분 : 밀가루(밀의 원산지는 호주와 미국), 정제수(물), 소금
- 공장 : 경남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 482-4
- 판매처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1261-20
- 주문 전화 : 051) **4-0706, 0708


-- 2008. 11. 28(금), GS마트 금정점(부산시 금정구) --

※ 구포국수의 소금은 중국산의 소금을 사용하고 있다 (2016. 3. 12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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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열다섯-1) : 구룡포 국수 ]


구룡포는 동해안의 끝자락이다.
경북 포항의 월포와 칠포, 구룡포, 모포, 양포, 경주의 감포를 합쳐 여섯포구를 육포라고 한다.
구룡포에는 제일국수공장이 있다. 이순화 할머니는 30년을 훨씬 넘게 여기에서 국수를 만들어 팔아왔다.
면은 햇볕에 말린다고 한다. 만드는 방식은 옛날 그대로 밀가루와 물, 소금으로만 만든다. 물에 소금을 적당히 녹여서 밀가루와 섞는다. 기계에 넣고 반죽해서 가늘게 뽑는다. 이것을 구룡포의 따뜻한 햇살과 간간한 해풍으로 말린다.
국수는 묶음으로 판다. 1묶음이 750g으로 5인분쯤 된다.
가격은 2,000원, 굵기에 따라 소면과 중면이 있다. 우동은 소면보다 굵으며 납작한 것이 칼국수와 같다.

20묶음, 즉 4만원이상 주문하면 전국 어디든지 보내주며 택배비 4,000원이 추가된다.

제일 국수공장 : 이순화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리 963-24,
- 주문 전화 : 054, 276-2432


-- 2009. 9. 10(목), 조선일보, 김성윤 기자, “육포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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