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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반성없는 식품업체

작성자
안 * * *

- 기존의 식품업체들은
문민정부(김영삼 정부)에서는
식품들에 아래 제안서 19쪽 ∼21쪽 ) 에서와 같이 여성들에 부정의 생리를 유발하는 이물질을 넣어 여성들의 생리주기를 혼란시켰고
이명박 정부 말기(2012년)에는
식초에 알 수 없는 독성분을 넣어 생리가 없는 갱년기의 제안자에게 오십견을 가져오게 해서 이후 5년동안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갑상선암과 유방암을 유발하는 것을 알려진 ‘ 정제된 식용유’ 의 사용과 관련하여 부산시에 소재하는 부산어묵의 생산자들은 어묵의 제조과정에서 인공조미료와 정제된 식용유를 제외하고 생산해야 한다.
제안자가 수년전부터 수차례 공공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이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를 들고 설명해 왔으나 이를 무시해 왔고 2015년, 2016년 2017년에는 철도청의 부산역청사에 삼진어묵 (대표 : 박종수)은 유탕처리 식품인 고르게를 판매하고 2016년과 2017년에는 부산어묵계에서는 부산어묵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부산시의 기관지인 부산시보에 광고까지 하였고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를 묵인했다. 행정은 집행이다. 그 누가 권한을 가지고 행사치 않는 모르쇠 서병수 시장을 옳다고 할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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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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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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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19쪽 ∼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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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생활과 건강 (경험적 사례)

우리의 식생활은 들과 밭에서 나는 채소와
한국 전통 식품인 된장, 막장, 고추장과
양념류인 파, 마늘, 후추, 소금, 조선 간장, 참기름 ,고추, 콩기름 등으로 대부분 가정에서 여자들이 직접 해결하여 왔다.
사회 및 산업의 변화로 여자들이 직장에 진출하면서 우리의 전통 식품인 장류는 친정 부모님과 시댁 어른들이 마련해 주고
기본적인 양념류인 고추, 참기름 등은 시장에서 구입하여 직접 빻고 참기름은 시장에서 직접 짜는 것을 보고 구입하여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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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1998년까지 논자가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세외수입계장으로 근무할 때 1997년도분 과태료(구 세외수입) 중에서 식품취급 관련부서에서 들어 온 과태료는 식품 관련 종사원 “건강 진단 미필 과태료”외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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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공무원으로 발령을 받아 근무해 오면서 부모님과 같이 생활하고 점심은 도시락을 사 다니면서 식생활을 해결하였는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 남동생이 결혼하여 조카가 커오면서 방이 모자라 1990년, 분가하여 시중(市中)의 상품을 구입하여 먹고 점심은 직장 내의 구내 식당을 이용하였는데 그로부터 나타난 신체의 변화에 대하여 기술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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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변화가 오는 부분( 단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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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품에 따른 여성 생리 (월경) 주기의 변화 (1996년 1월-- 1999년 10월까지의 그래프 1,2,3,4 참조)

2) 치근 (잇몸과 그 뼈) 의 손상 (치아 4개를 뺌 : 95년 12월 9일 2개/ 96년 12월 4일 1개 / 1999년 9월 11일 1개)

3) 손마디, 손목, 무릅 등 관절 부문의 통증과 허리의 뻐근함

4) 눈이 충혈된 후, 바로 앞의 글이나 사물이 뚜렷하지 않음 -- 돋보기 사용 ( 1995년 2월 10일 이후 : 만 4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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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화를 주는 식품 및 약품 (생리 주기를 당기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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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멸치 액젓”, 하선정 요리학원
( 95년→ 97년 5월 30 : 사용시기) - 가공 식품

2) 󰡒현미 식초", 주) 미원
(95년 → 96년 10월21일) - 가공 식품

3) 칼슘흡수 도움약 “본키” , 유유산업 주식회사(부신피질 호르몬 첨가)
( 96년 6월 ) - 약품

4) 노포동 석빙고 아이스크림
( 96년 7월 13일 ) - 가공 식품

5) 동래시장, 조생 밀감 : (96년 12월 25일 ) - 과일

6) 구청 내 자판기의 프림 커피 : (97년 4월 10일 ) - 가공식품

7) “해표 식용유” : ( 97년 5월 4일) - 가공식품

8) 남산동 “ 다래성”의 짜장면 : ( 97년 8월 21일) - 주문식품

9) “선키스트” 해태 음료 : ( 97년 8월 ) - 가공식품
(잇몸이 아프고 손마디가 아픔, 생리는 이상 없음)

10) 부곡동 “용이반점” 짜장면 : (97년 10월) - 주문식품

11) 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 설록차 : ( 97년 11월 6일) - 가공 차
12)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 자판기 커피 : ( 98년 3월13일 ) - 가공식품

13) LG 마트 “부산 우유” : ( 98년 6월 6일 ) - 가공식품

14) 아람마트 재료 준비용 “낚지 볶음”
( 98년 12월 19일 ) - 가공식품
(잇몸이 아프고 손마디가 아픔, 생리는 이상 없음)

15) 눈 보강약 “크리얀” 하원제약 (베타카로틴 + 토코페롤)
( 99년 1월 19일 ) - 약품

16) 커피를 마신 후, 대학원 수강 중 설록차
(제조원 : 태평양)가 들어와 대학원생(남 4명)과 함께 마심(1/3컵)
: ( 99년 4월 15일 ) - 접대용 차

17) LG마트 금정점, “ 종가집 포기 김치” (제조원: 주, 두산 )
( 99년 5월 11일 ) - 기업 생산 김치

18) 세원 백화점, 미전(美展), 대추차 1/5 마심 :
( 99년 6월 30일) - 접대용 음료수

19) 금정구청 당직실, 당직 근무 중, 점심,
󰡒 은정 초밥집󰡓 생선회 초장 무침 :
( 99년 9월19일) - 주문 배달 식품

20) 금정구 보건소 내, 모자 보건실, 현미 설록차( 제조원 : 태평양)
( 99년10월13일) - 접대용 가공차
21) 금정구 금성동(산성), 염소 불고기 + 저녁 밥 )
( 99년 12월 10일 ) - 주문 식품

22) 롯데 백화점, 고추장(순창 문옥례 할머니)
( 2000년 1월 5일) - 가공 식품

23) LG마트 금정점, “주전부리” 쌀 강정
( 2000년 1월 29일 ) - 즉석 가공 식품

24) 부곡동, 전원제과, 축협우유
( 99년 3월 15일 ) - 가공 식품

25) 대학원(석사과정) 학우의 집, 파스퇴르 우유(접대)
( 99년 6월 21일 ) - 배달 가공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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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타 주위( 친인척)의 경험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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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동 딸 인 갓난아기를 오빠들이 좋다고 머리위에 올려 놀다가 다쳐 곱사가 됨 ( 여: 1946년생 )

2) 임신했을 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가스 활명수와 코카콜라를 과다 섭취한 산모의 아기가 입천장이 없이 코와 바로 연결된 채 태어나 수유를 못해 사망 (1974년생)

3) 우유공장 (부산우유 협동조합)에 오래도록 취직하여 근무하다가 1980년 경찰관과 결혼한 이 후 손마디와 손목이 아파 오는데도 무리하게 무거운 물통을 들고, 또 빨래를 하여 손마디 손목은 물론 무릎, 발목까지 아파 결국이혼하였으며 이혼 후 나아 다시 재혼 (여 : 1955년 생)

4) 임신했을 때 치아의 색깔이 많이 변색 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심장에 작은 구멍이 뚫린 채 태어난 사례( 여 : 1994년생), 1999년 8월 수술(심장이 뚫린 것이 아니고 기형이였다고 함)

5) 생리 주기가 당겨질 때 임신하여 태어난 아기는 정상분만이 되었어도 키는 작지 않으나 뼈대가 약하여 목을 가누기가 어려울 정도로 태어남 (여 : 1997년생)

첨부 1 (생략) : (그래프 1) 엑셀 파일
첨부 2 : 오십견
첨부 3 : 쌍둥이, 삼둥이의 출생


제안자는 미혼으로 2003년경 어느 병원의 산부인과에서 의사는 제안자의 난소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다.

-- 2017. 2. 14(화) --

등록 : 2017. 2. 14(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첨부 2 : 오십견 =============

오십견
- 2017. 1. 3(화) 입원실 -

어느 여름* 밀면 그릇에 넣은
식초의 탁한 맛으로
따라온 오십견
젓가락 놓고 30분내
양손이 허리 위를 올라가질 않았어도
한방의 침술로 괜찮은가 했더니
그 식초로 혼탁해진 피가
양어깨에 머물러
달반이 넘게
꼬박
아픔으로 지세우다

그 밀면에는
식생활에 찌들고 찌든
갑남을녀 한국여성의 식초같은 인생이
녹았었나

과학 만능의 21세기
원인모를 묵은 유산
언제쯤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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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여름 : 2012년 8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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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3 쌍둥이, 삼둥이의 출생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서 민생인가, 보건인가 (4)

-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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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 국회의원....... (존칭생략) 한나라당, 새누리당에서 오래 국회의원을 지냈던 김을동 의원의 손자가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 이고,
현대통령의 조카(태아)가 쌍둥이라고 들었고,
영화배우 이영애씨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가 이란성 쌍둥이(아들, 딸),
이휘재씨가 일란성 쌍둥이다.
제안청인 부산시에는 2015년 올해 부산 해운대구에 셋쌍둥이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부산시청의 공무원들이 돈을 거두어서 이 가족을 도왔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전 (2016년 4월 TV에 삼둥이를 자연분만한 가정이 있었다.
아기 이름은 푸른, 하늘, 은하라고 짓는다고 했다.
그리고 2016. 5. 5일 대법원 사법 등기국의 집계(즉 출생, 사망신고 현황)에 의하면 2015년 국내 쌍둥이가 약3만명(29,904명, 전체 신생아의 6.6%)이 태어난다고 한다. 2005년 17,832명(4%), 2010년 24,084명(4.9%), 2014년 28,056명(6.2%)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해왔다. ( - 2016. 5. 6일 금요일, 조선일보 1면 조백건 기자 )

22세의 셋쌍둥이(장서은씨 외, 여 - 1994년 김영삼 정부에서 출생)가
나란히 경남 고성군청의 공무원으로 임용이 되었다. 이들이 어렸을 때 외삼촌이 경남도청에 근무하는 것을 보고 공직자가 되려고 다짐했다고 한다. 이들은 초, 중, 고교는 같은 학교를 나왔으나 대학은 달랐다. 맏이 서은씨가 부경대로 진학했고 두 동생은 창원대 행정학과를 선택해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뭉쳤다. ( 2016. 10. 20, 국제신문, 2면, 박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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