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은
- 국회의원 연금제도 취소 -
4년 단임 또는 중임의 대통령이 평생 대통령의 연금을 받게 되자 국회의원들이 연금을 매월 100만원씩을 받는다고 한다. 그것도 한번만(4년)이라도 국회의원을 하면 그리된다는데........잘못된 것이다. 이는 대통령 연금제도를 잘못 흉내낸 것이 아닌가
부산 금정구의 국회의원은 김진재 의원님, 그리고 아들 김세연 의원님이 대물림 받아서 하고 있다. 그 사이 금정구 장전동에 주소를 둔 휠췌어를 타는 어느 여성(장00씨)이 아마 국회의원 비례대표제로 국회에 들어간 모양인데 그 즈음(이명박 정부) 장전동에서 이전 통장을 지냈던 분(김00씨)에게 갑자기 폐암이 왔고 이후 사망했다. 아들이 LG에 다닌다고 들었다.
국회의원들의 연금수령과 전 김통장의 병사와는 무관한 것인가. 식품이 매개체가 되어 선량한 공무원들과 국민들이 희생되지 않아야 한다. 좌경은 언제나 취약한 구석을 노린다. 종합행정을 맡은 지방청의 공무원, 그리고 아이들, 여성, 노인들은 취약층이다. 위정자들은 나라를 바로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동사무소 및 면사무소는 가능한 정부 식품 및 옹기 등을 두고서 팔아야 한다. 택배로 받으면 물류비용도 많이 들고 주문제의 식품은 국민들에게 불안의 요인도 된다.
식품은 이미 정부로 넘어왔다. 경남 의령의 백산식품(대표 : 안경란씨) 중 현미식초가 궁(서울)으로 보낼 식품이었다면 국민들이 먹을 식초는 이전처럼 탁주로써 만들어서 국민들의 수요에 부응해야 한다. 탁주로 만드는 식초는 시간이 걸리지만 맛이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참살이 탁주가 생산이 되고 있다. 그리고 설탕에서 이상이 없었을 때 제안자는 단무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전병도 생산하는 이가 있었으나 마가린이 들어가야만 한다고 해서 제외가 되었다. 그리하려면 세종시에 제안자가 주장해 추진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위정자들은 식품안전을 외면하고 경제를 부흥시키겠다는 가면은 벗어라 !
북이 쏘아대는 미사일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건강문제에서 오는 것이다. 그리고 나라를 다스리면서 바른 길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되는 일이 있어야 안되는 것이 있다. 그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게 되는 것이다. 국회의원의 연금, 현정부는 안되는 연금 및 정부에 속한다.
차기 정부는 안되는 것이 있고 그리해서 되는 일이 있는 정부를 창출해야 한다. 대선 후보 중 안철수씨를 제외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연금제도는 없애고
공무원의 연금은 재직시의 보수와는 달리 균등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교사, 교수, 일반 공무원의 연금도 균등해야 한다.
그리고 공무원으로 20년 근무하고 퇴직시에는 많은 연금은 아니지만 매월 연금은 주어야 한다. 공무원은 재임시 겸직이 금지되고 비교적 보수가 낮은 편이라 그러하다. 그리고 여성들과 전문직의 공무원(건설, 건축, 전산직)들은 빨리 퇴직할 확률이 높다. 고위 공무원에는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장을 맡아야 원활한 행정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기초지방자치 단체의 장도 일반 행정직과 건설직(=토목직) 및 건축직만 맡도록 한다. 전산직 및 사회복지직, 보건직 등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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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3. 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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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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