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남북 병정놀이 그만하라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남북, 병정놀이 그만하라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차라리 죽음이야 병으로 시름 시름 앓다가 죽느니 ....


남북의 우두머리, 현 대통령은 먹거리의 안전에는 관심이 없고 병정 놀이만 했다. 황권한 대행도 마찬가지다.
제안서를 제출한 김대중 정부에서도 제안서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이
제2의 건국이라고 하면서 북의 김정은을 만났다. 심지어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은 여태껏 제안 건의서 수령증도 주지를 않고 있다. 전남 목포에 무슨박물관이 있을까 ? 목포는 박지원 의원의 영원한 지역구다.
제안자의 오십견(왼쪽)은 굳어져 있은 기간이 있어서 앞으로 일년동안은 불편을 감내해야 한다. 황권한 대행은 추진기구를 구성해서 제안자의 짐을 덜고 들어설 차기정부에 식품안전과 관련해 인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론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다. 관련 내용과 파일은 식약처 여론게시판,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및 충남도청 시민게시판에 등록되어져 있다. 식품안전 외에도 제안자가 제안건의서를 제출했거나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관심을 가졌던 부분도 등재되어 있다. 한 예로써 제안자는 식품전문가들이 공직에서 근무하는 연령을 60세로 정했다. 공무원들의 정년은 직급에 따라 다르고 또 교사와도 달랐다. 이에 이명박 정부에서는 공무원의 정년을 모두 60세로 바꾸었다.
황권한 대행은 정당의 입김을 받지 않고 세종시에 추진기구를 구성해서 식품안전의 국정이 지속되도록 조치해야 한다.
위정자들은 식품안전(먹거리의 안전)도 없이 한국의 경제가 부흥할 것이라는 가면은 벗어던져야 한다.
방위세가 전두환 정부에서 교육세로 넘어가고 나서 국립 부산대의 두 교수(모두 이씨)의 부인이 병사했다. 한 교수는 교육대 교수(이기형 교수)이고 또 한 교수는 행정학 교수(행정대학원 교수 - 전주 이씨)이다.
여성들이 무슨 죄냐 ? 이를 방관하는 자는 공범자다. 제안자가 현대통령이 취임 초 식품 안전의 국정을 중지시키려고 할 때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한 이유이다. 당시 종교계( 기독교계)에서도 같은 목소리를 내었다.
그리하자 박씨들은 하야가 아니고 퇴진을 하라고 했다. 그리해서 현대통령은
하야도 퇴진도 않고 청와대에서 하루 하루 옷을 가라 입고, 머리를 손질하고 보톡스 주사를 맞고, 눈에 마스카라를 붙이고, 외국에 출장하고.... 한번씩은 국무위원들 (장관급)과 얼굴을 보이고, 광복절 등 식에는 참석하고....
여염집의 가정 주부도 그런 여성이 있다. 거의 매일 단장해서 밖으로 외출하고 부엌살림과 자녀를 보살피지도 않고.... 그런 집은 정상적인 가정은 될 수 없다. 자녀는 문제아가 되고 남편은 바람을 피우거나 아니면 병들고......
제안자에게 오십견이 온 이유도 마찬가지인데 위정자들은 북과 같이 이제 와서 병정놀이에 몰두해서 자신들의 책임을 다른 곳으로 넘기려고 하고 있다.

0. 부산대학교 BTO사업, 왜 실패했나 ( 이씨 )
0. CJ 설탕, 왜 문제 있나 (이씨)
0. 세월호의 선장은 누구였나 (이씨)
0. 제안자의 오십견 왜 왔나 (이씨 )

첨부 : 오십견

-- 2017. 3. 7(화) --
.
등록 : 2017. 3. 7(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첨 부 ================

오십견

- 2017. 1. 3(화) 입원실 / 2017. 2. 26일 현재 -

어느 여름* 밀면 그릇에 넣은
식초의 탁한 맛으로
따라온 오십견
젓가락 놓고 30분내
양손이 허리 위를 올라가질 않았어도
한방의 침술로 괜찮은가 했더니
그 식초로 혼탁해진 피가
어깨에 머물러
* 양어깨 따로
달반이 넘게 꼬박
아픔으로 지세우다

그 밀면에는
식생활에 찌들고 찌든
갑남을녀 한국여성의 식초같은 인생이
녹았었나

과학 만능의 21세기
원인모를 묵은 유산
언제쯤 사라지나
______________________
* 어느 여름 : 2012년 8월 말

* 양어깨 따로
오른쪽 어깨 - 달반이 넘게 꼬박
왼쪽 어깨 - 60여일째까지 계속 (현재까지)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