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못짓는 밥에 재를 뿌려도 먹어야 해
옛말에 ‘ 못 먹는 밥에 재 뿌린다’ 는 말이 있었다.
특별히 밥타령을 하는 대통령 후보가 보이지도 않지만
제안자는 다가오는 대선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옛말을 바꾸어 본다
“ 못짓는 밥에 재를 뿌려도 밥은 먹어야 한다 ”
-- 2017. 3. 24(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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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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