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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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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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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국잠수함(?), 못오나, 안오나
세칭 미국잠수함 (?)이란 놈은
지문으로 아파트의 문을 여는 ‘ 최신의 쇠통’ 을 달아놓아도
입력한 비밀번호로써 열고 오는 재주. 어디서 터득했을까 ?
그뿐이 아니다. CCTV를 달아 놓아도 흔적도 없이 왔다가 갔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외출할 때마다 바꾸고 나가니 이후 들어온 흔적이 없었다. 그래도 계속 관찰 중이다.
그리고 그 이전 ( CCTV를 설치하기 전), 경비실에 외출한다고 말하고
‘ 그 동안 좀 순찰해 줄 것’ 을 부탁하고 2,3회 외출할 당시에는 오지를 못하더니 이후 ‘그냥’ 갔다 오니 얼씨구! 그때는 왔다가면서 아파트 문을 반쯤 열어놓고 가서 아파트 방안에서 문을 향한 CCTV를 설치했는데 (월 약 27,000원의 사용료를 주면서) .......얼씨구 ! 그래도 수회 왔다가고 녹화된 CCTV의 카메라에서도 나타나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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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 수없이 외출을 할 때마다 9자 이상의 ' 나도 모르는 비밀번호‘
를 바꾸어 놓고 나가니 왔다간 흔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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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 한국에 사드 배치 등 미국 잠수함한테 다른 요인이 있어서 그동안 못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바깥의 쇠통에는 자주 살균력이 있는 일회용 티슈로 딲고 있는데 이로써 개미들의 천적이 없어졌는지 개미들이 아파트 안의 부엌 싱크대 주위를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꿀병에 기어 올라 들어가 빠져 꿀을 통째 버려야 했다. 그래도 더 지켜볼 것이다.
첨부(생략) :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
-- 2016. 12. 13(화) --
등록 : 2016. 12. 13(화) - 이상 없음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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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4 (화) - 이상 없음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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